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미국 북괴선제공격 반대하는 종북숙주 정치권=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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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6 윤*현 조회수 199 |
○ 현재 남북한 관계보다도 더 나쁜 적대적 관계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이스라엘과 시리아입니다. 양국은 수 차례 전쟁을 하였고 이스라엘은 2007년 9월 시리아의 핵시설을 공격하였습니다. 2013년에도 세 차례 폭격하였다 합니다. 2015년에는 시리아가 이스라엘을 로켓과 미사일 공격을 하였다 합니다. 이스라엘도 맞대응에 나서면서 전면전이 벌어질 것을 우려하였지만 확전 되지는 않았습니다. 미국과 Russia의 입김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 우리 정부는 미국의 군사동맹국다운 자세를 갖기 바랍니다. 미국이 북한을 공격해도 북한이 한국에 보복을 하지 못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에 공격할 것입니다. 통일부도 북한의 방송과 언론만 볼 것이 아니라, 세계를 보고 강국간의 역학관계를 이해하는 부처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분명한 역사관도 있어야 합니다. 미국이 북한의 핵무기 시설을 기습적으로 공격해도 북한이 할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전쟁을 두려워하는 나라와 백성은 결국 적의 노예가 된다! 당사자인 자신이 죽느냐 사느냐 문제인데 남의 일 처럼 강 건너 불구경하는 나라 상황 아닌가? 미군철수협박용인 북괴핵의 최종 목표는 대한민국 적화 이스라엘 같으면 선제공격으로 핵개발 기지들을 초토화 자신들을 노예화하겠다는 적국을 앞에 두고 평화를 운운해서야 제정신들인가?이미 항복선언이나 마찬가지다! 게시일: 2017. 4. 10.이영작 TV 7회 (미국이 북한을 폭격해도 북한은 (한국에) 보복하지 못한다) (2017년 4월 10일) ○ 지난 4월7일 미국이 미사일로 Syria를 맹폭하였고 미국이 북한을 공격할 가능성에 대하여 제가 낸 Quiz는 과연 미국이 북한 공격을 한다면 한국 대통령에게 통보를 할 것인가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미국의 통보를 받자마자 북한에 알려줄 가능성이 있는 대통령이 당선되는 경우 미국이 한국 정부에 통보할까라는 질문이었다고 보아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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