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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변칙적 북 이모 상봉을 보도하는 mbc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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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7 신*자 조회수 307 |
2017.4.17 문재인의 변칙적 북 이모 상봉을 보도하는 mbc뉴스.. 변칙적 인생 문재인이다. 아들 특혜취업도 변칙이다. Mbc뉴스가 안올라와서 같은 내용기사 올림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50428&C_CC=AB 다시 보는 문재인의 변칙적 北 이모 상봉 문제 2004년 노무현 집권 당시 본인 나이를 74세로 올려 이산가족 상봉 김필재(조갑제닷컴) 2015년 8월18일자 보도 文在寅 전 의원은 1952년 거제도 피란민 수용소에서 태어났다. 父親 문용형(1978년 사망) 씨는 함경남도 흥남출신으로 흥남시청 농업계장으로 근무하다 1950년 12월 ‘흥남철수’ 당시 美軍 함정을 타고 남쪽으로 피란을 내려왔다고 한다. 文씨는 대통령 시민사회수석비서관 시절인 2004년 7월11일 제10차 남북이산가족 상봉행사에서 母親 강한옥 씨와 함께, 북한에 살고 있는 얼굴도 알지 못하는 막내 이모 강병옥(당시55세) 씨를 만났다. 文씨는 2004년 이산가족 상봉당시 자신의 나이를 74세(당시 실제나이 51세)로 신고했다. 이와 관련해 윤태영 당시 청와대 대변인은 2004년 6월10일 “이번 이산가족 상봉자 명단에 ‘74세의 문재인’이라는 이름이 있어 처음에는 아닌 줄 알았으나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처가 문 수석이 맞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힌 바 있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文씨는 이산가족 상봉 행사 당시인 2004년 7월13일 남한으로 귀환 도중 북한 출입사무소에서 40분간 발이 묶이기도 했다. 이유는 북한이 보낸 생사 확인 回報書(회보서)에 없던 자신의 아들을 동반했기 때문이었다(2004년 7월14일자 <조인스닷컴>보도 인용). 이와 함께 당시 남측 상봉단에 포함됐던 조 모 씨는 ‘외사촌’이라고 속여 북한의 친구 안 모 씨를 만났다. .... 이산가족상봉이 북한에 의해 어떤 용도로 이용되었을까 의문이 든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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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2017.04.18 04:14
북한이 적극적으로 찾아주었지요. 그 때 북한가서 문재인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 그게 궁금해지네.2005년도에 이석기도 특별사면해 주고, 북한 정권이 먼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