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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박대통령..억울하다!허경영,탄핵은 하늘의 굿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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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7 윤*현 조회수 228

 

 


원시반본 뿌리문화 시대는 온 인류가 신교의 단일 문화권 안에서 삼신상제 하나님님을 우러르며 살았던 때입니다. 문명사적으로 보면, 9천 년 전 환국이 탄생하고 그 환국에서 동서남북으로 세계 문명이 분화된 때입니다. 동쪽으로 동북아 문명과 아메리카 인디언 문명이 태동하고, 남쪽과 서쪽으로는 수메르 문명과 이를 계승한 메소포타미아 문명, 이집트 문명, 유대 문화 등이 나타났으며, 북쪽으로는 초원에서 북방 문명이 생겨났습니다. 문명권은 이렇게 다양하게 나누어졌지만 뿌리문화 시대에 전 인류는 신교 또는 신탁을 통해 천상의 절대자와 직접 교감하며 살았습니다.



 

유.불.선은 교리를 버리고 뿌리되는

 



 양심 하나님으로 돌아 가라!

 


그것이 영적 혁명이다!





 




저 광대한 우주와 아름다운 자연을 보고도 조물주 하나님을 부정하고 신에 도전하는 우상화 신격화에 나선 교만한 인간들은 패망의 길로 가는 자들이며, 겉으로는 신을 믿는다면서 속으로 양심을 버리는 자들 역시 무신론자들과 동급 인간들이니 역시 패망의 길로 가는 자들이다.


신의 성전은 인류만민 속의 양심이다.


공의를 세우게 하는 양심은 질서와 조화와 나눔의 영적 혁명의 성전이다. 고로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양심을 지켜라! 모든 생명이 양심에서 나오는 바, 거짓된 위선과 탐욕은 신과 양심의 적일 뿐이다./동방의인(윤:다스리다.바로 잡다.조화롭게 하다)


 





조물주 하나님을 한민족은 고대부터 우주 최고 높은 임금인 상제라 불렀다!


 

대한제국 애국가에도 "샹제가 보필피샤!"로 시작되는 배경이 된다.




하늘심판은 공정하다!/동방의인


허경영,탄핵은 하늘의 굿판이다!


국가운영자는 백성의 어버이로서


백성 누구 하나 권력에 악용당하여


음해당하거나 피해를 봐서는 안 된다!



보좌하는 참모진이 양심적이고 공정한 인물들이어야 하는 이유다






박근혜대통령이 억울하든 안 하든 결국에는


보조관들 및 참모들에게 휘둘린 결과로 자신이


피해를 입게 되었다고 볼 수 있다.특히나 측근들이


권력의 힘을 악용하여 무고한 사람을 음해하여


옥에 가두고 대선출마까지 정지시켰다면


그 업보는


고스란히 박근혜 대통령이 지게되는 거다!



국가적으로는 국론분열이고, 북괴에게는 이로운



결과를 측근들과 본인이 제공한 셈이 되는 것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영장실질심사에서



“형제자매도 청와대에 들이지 않고 일만 했는데


어쩌다 이런 일이 생겼는지 모르겠습니다”라고 하소연했다




왜 인간들은 정작 자신이 피해를 보면


자신의 잘못은 생각하지 못하는 것일까?


남을 음해해서 옥살이를 하게 했다면 자신


역시 음해당해서 옥살이를 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특히, 하늘의 사람을 음해하여


옥에 가두고 정신적 고통을 가했다면 자신 역시


옥에 갇혀 정신적 고통을 당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박 대통령과 결혼약속있었다 음해 기사쓴 기자는 강제외압에 의해 허위 기사를


게재했다고 최근 양심고백을 했다.음해당하여 1년 6개월 옥살이를 하고 대선


출마까지 정지당한 허경영씨는 법정에서 고소인 대리자인 박대통령 보좌관에게


취임 10일 후에 죽을 것이라고 적시했고 결국 그 보좌관은 취임 10일 후에 교통


사고로 죽었다.그리고 측근들의 요구로 고소인이 되었는지 모르지만,허경영의


고소인이 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는 취임하고 4년 후 물러 났다고 취임 후에


적시(방송에서 화제가 된 뉴스)했는데,졸속탄핵으로 결국 파면당하고 구속수감






[보도자료]박근혜 前대통령 영장심사때 부친 언급하며 결백호소.. 17일 구속기소


박근혜 전 대통령(65·구속·사진)이 지난달 30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서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을 수차례 거론하며 결백을 주장한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은 영장심사가 끝나기 직전 자신이 직접 써온 원고를 들고 5분가량 최후진술을 했다. 박 전 대통령은 최후진술을 마칠 즈음 감정이 북받쳐 목소리가 떨리고 눈시울이 붉어졌다고 한다.

동아일보가 입수한 최후진술 메모에 따르면 박근혜 전 대통령은 “정치 입문할 때부터 나라를 바르게 이끌자는 생각만 했습니다. 사리사욕을 챙기고자 했으면 정치를 시작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떻게 하면 아버지가 목숨 바쳐 지켜 오신 이 나라를 제대로 이끌까, 새로운 도약을 이끌까 하는 생각뿐이었습니다”라고 박정희 전 대통령을 언급했다. 또 “평소 국민들의 민원 해결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아버지 때부터 ‘청와대까지 오는 민원은 온갖 곳을 거쳐도 해결이 안 돼 마지막에 오는 민원이므로 하나하나가 애환이 담겨 있다’고 배웠습니다”라며 “비서진에도 민원을 해결하라고 지시한 바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살펴보고 가능하면 신경 써 주라는 지시만 하였을 뿐입니다”라고 주장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가르침에 따라 민원 해결에 힘썼지만 최순실 씨(61·구속 기소) 사익을 위한 민원 해결에 나선 적은 없다는 것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또 “형제자매도 청와대에 들이지 않고 일만 했는데 어쩌다 이런 일이 생겼는지 모르겠습니다”라고 하소연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17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뇌물수수와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국정 농단 사건 수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27일 특수본이 구성된 지 172일 만이다. 박 전 대통령 재판은 박 전 대통령과 국정 농단 사건 공범인 피의자들의 재판과 병합될 가능성이 있다. 법원 안팎에서는 최 씨 사건을 심리 중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가 박 전 대통령 사건을 배당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특수본은 또 롯데가 지난해 초 K스포츠재단에 추가 출연했다 돌려받은 70억 원을 박 전 대통령의 뇌물 액수에 추가하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62)을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기소할 방침이다. 당시 롯데가 면세점 특허를 따내기 위해 청와대의 도움을 받으려고 재단에 추가 출연을 했다는 게 검찰의 판단이다. 특수본은 박 전 대통령이 지난해 3월 독대한 신 회장에게 재단 관련 서류가 든 봉투를 전달한 게 이와 무관치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롯데 측은 “신 회장이 박 전 대통령을 독대할 당시 재단과 관련된 대화는 한마디도 오가지 않았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특수본은 최 씨의 독일 법인인 코레스포츠에 대한 지원과 재단 추가 출연을 거부한 SK 측은 불기소할 방침이다. 또 12일 법원에서 구속영장이 기각된 우병우 전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50)을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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