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이정희선거먹튀방지법이 결국 통과 안되었네. 국회들 꼼수. 지탄받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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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8 이*진 조회수 273 |
18대 대선후보였던 이정희가 선거 사흘 전에 중도 사퇴하고 선거보조금으로 받은 27억원의 국고를 삼켜버렸다. 이에 당시 새누리당에서 이정희먹튀방지법이 2015년 경 발의되었으나 야당의 반대로 끝나버렸다. 일국의 대통령은 단 며칠 만에 탄핵발의하고 탄핵가결 시켜버리는 야당(백프로 찬성)이 이런 일에는 시간을 끌면서 반대했네. 정의당 심상정도 어떤 꼼수를 부리는지 두고 볼 일이다. 현행 선거법에는 대선후보에 보조금 지급조항은 있지만 사퇴한 뒤 보조금 반환해야 한다는 조항은 빠졌다. 지지율 15프로 이상되면 전액보존되지만 홍준표, 유승민, 심상정은 지지율이 모두 한자리 숫자이다. 특히 정의당 심상정은 5프로 미만이다. 이정희처럼 먹튀할 것인가? 두고 볼 일이다. 정치인들이 제일 썩었다. 적폐청산한다고 일국의 대통령을 억지 탄핵시키고, 조기 대선하면서 나오는 인물들을 보시라. 자유한국당 바른당이 자당의 대통령을 탄핵시키고 나오는 지지율 좀 보시라. 사기 보수정당 보수들의 표로 뱃지 달고서는 보수층들을 배반한 당들 이 자들을 다시 정치판에 나서게 하면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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