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정부에서 "북한인권문제 유엔표결"을 두고 "북한에 의사타진"?

당시 대통령비서실장이던 문제인이 이문제를 주도했다고 송민순 당시 외교장관의 회고록에서 모습을 들어냈다.

이에 문제인은 "사실이아니다"고 했고 북풍공작이라고 했다.

송민순은 당시 외교장관으로서 유일하게 "찬성"을 주장했던 장본인으로서

"메모"까지 공개하면서 자신을 거짓말을 하는 사람으로 몰아가는데 참을수가 없다고 한다.

문제인은 "사실이 아니고 메모도 믿을수 없다"고한다 즉 가짜라는것이다.

그렇다면?

문제인 송민순 두사람중 누구든 한사함은 분명 국민을 우롱하고 속이고 있는것이다.

누구일까? 그런데 한가지 이상한점이 있다.

문제인은 송민순을

"국가기밀 누설"이라고 하며 "법적책임"을 묻는다고 한다.

"사실이 아니고 메모가 가짜"라면?

허우사실 유포가 되지 않을까? 어찌해서

"국가기밀 누설"이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