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통의 복권 복귀를 위하여 필자는 한때 남재준을 지지하였다 이 사람이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그런 줄 알다가 나중 통일한국당에 추대되어 나오는 것을 보고 뜻을 접었다

이렇게 인물이 없는가 ?

홍준표는 준향인줄 알고 박통을 뽑았더니 향단이라 하지 않나

하나같이 남을 밟고 올라서려는지 ?

박통의 복권 복귀는 요원하기만하다

그래도 손 놓고 있을 수 없어

애국시민들은 새누리당을 창당하고 조원진의원을 후보로 세웠다

유세를 시작한지 일주일이  지난 지금 별 무리없이 순조롭게 항해한다

세상에서 투명인간 취급해도 점점 사람들이 알아가고

가히 폭발적으로 늘고있다

박통을 석방하라

조원진 의원의 슬로건이다

박통의 복권 복귀와 조금은 미흡하더라도 일맥상통한다

박통의 복권 복귀를 이루어 불의를 청산하려는 사람들이면

조원진을 지지하는것이 어떠냐 ?

어차피 누구를 지지하더라도 한표뿐이지만

이왕이면 대의를 따르는 것이 순리아닐까한다

5년에 한번 뿐인 참정권을 헛되이 하지 않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