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은 솔직하고 진솔한 국민들이 믿고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믿고 맡길수 있는 사람을 원하고 있다.

각종 의혹에 자유롭지 못한 후보들. 일정부분 이해를 할수도 있다. 아주 오래된 일들을..

문제는 본인들이 이 문제를 받아들이는 태도가 더욱 중요하다.안철수 홍준표는 나름대로

머리숙여 사과했다. 사실 여부를 떠나 후보자로서 이런 의혹자체로 심려를 끼쳐 사과를 한다.

그러나 문제인은?

의혹을 받는 후보중 제일 많은 여러가지 의혹을 받고 있다. 대답은?

"기억이 안난다""지난일이다""해명됐다"" 마 고마해"가 대답의 전부다.

3차 토론에서도 안철수 후보가 "교문위"환노위"에서 서로의 의혹을 해결하자고 제의하자

"안철수후보나 "교문위"에서 조사해 보자> "내아들문제는 이미 해명이 됐다"고한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고 교만함의 극치다.

탄핵정국 당시 정유라 특혜입학 문제는 오찌됐던가?

모든 학적까지 박탈되고 이화여대가 총장을 비롯 여러 교수가 구속되고 이대가 쑥밭이 되었다.

문제인 아들 특혜채용은 특혜입학과는 비교할수 없는 문제다.

이렇게 국민앞에서 교만함을 아무렇지 않게 행하고 있는 후보

이래도 대통령으로 선출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