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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이 땅을 장악한 수많은 종북공산주의자들과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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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6 윤*현 조회수 267




반공.자유.시장주의라는


대한민국 국가정체성에


반하는 반국가 이적자는


대선후보 자격조차 없다


그냥 사형 대상에 불과하다



[대선후보 검증 자료]






월남 공산화를 보며 희열을 느꼈다는 문재인


문재인 후보의 감춰진 비밀


이 땅을 장악한 수많은 종북공산주의자들과 문재인 후보


이방주 칼럼니스트  

  
▲ ⓒ뉴스타운


사람의 말은 그 사람의 사고와 사상의 표현이며, 특히 국가 지도자의 이념과 사상은 국가의 운명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서 결코 가벼이 여길 수 없다. 다음은 문재인 후보의 저서에 있는 문재인 후보의 발언이며, 국민은 알 권리가 있고, 문재인 후보는 국민 앞에 해명할 의무가 있다.


"베트남전에 미국의 패배와 월남의 패망을 보면서, 진실의 승리에 희열을 느꼈다."

(문재인 저서 '운명'의  132면) -베트남전을 승리한 ‘진보세력’은 무고한 생명 600만명을 학살 했는데도 문재인은 월맹의 승리에 희열을 느꼈다고 한다. 문재인의 발언을 몇가지만 더보자.  




"나의 사회의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분은 '리영희' 선생" 

-문재인의 저서 '운명'의 131면에 있는 내용인데, 그 리영희는 


*북한에서 쳐내려와서 통일이 되면, 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삶을 회개하고 사회주의체제 속에서 새로운 인간으로 다시 태어 나겠다.(리영희)

*한국은 철저히 미국의 속국 (진보의 우상 리영희)

*주한미군 철수하고 한미동맹 해소하자 (리영희) 

*6.25를 전후해 진정한 애국자는 북으로 갔다. (리영희)


이렇게 말한 인물로서, '공산주의자' 였다. 문재인의 발언 몇가지만 더 보자.  


*한총련을 합법화 해야 (문재인)  

*민정수석을 하면서 국가보안법을 폐지 못한 것은 뼈아픈 일(문재인)

*통진당에 대한 정당해산심판청구는 정치적 결사의 자유에 중대한제약(문재인)

*진보세력은 반공이데올로기에 의한 끝없는 탄압속에서도 오늘에 이르게한 양심세력(문재인)

*종북좌파는 사악한 말 (문재인)  

*개성공단 2000만 평으로 늘리겠다(문재인) 

*미국에 '노' 라고 말 할 수 있어야.(문재인) 맞는 말인데, 북한과 중국에도 노라고 할 수 있을까?  


이 나라는, 자유민주주의 나라이며, 문재인의 이런 발언들은 알려져야 하고, 국민들이 이를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은 심각한 문제이며, 문후보는 해명할 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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