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말은 그 사람의 사고와 사상의 표현이며, 특히 국가 지도자의 이념과 사상은 국가의 운명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서 결코 가벼이 여길 수 없다. 다음은 문재인 후보의 저서에 있는 문재인 후보의 발언이며, 국민은 알 권리가 있고, 문재인 후보는 국민 앞에 해명할 의무가 있다.
"베트남전에 미국의 패배와 월남의 패망을 보면서, 진실의 승리에 희열을 느꼈다."
(문재인 저서 '운명'의 132면) -베트남전을 승리한 ‘진보세력’은 무고한 생명 600만명을 학살 했는데도 문재인은 월맹의 승리에 희열을 느꼈다고 한다. 문재인의 발언을 몇가지만 더보자.
"나의 사회의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분은 '리영희' 선생"
-문재인의 저서 '운명'의 131면에 있는 내용인데, 그 리영희는
*북한에서 쳐내려와서 통일이 되면, 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삶을 회개하고 사회주의체제 속에서 새로운 인간으로 다시 태어 나겠다.(리영희)
*한국은 철저히 미국의 속국 (진보의 우상 리영희)
*주한미군 철수하고 한미동맹 해소하자 (리영희)
*6.25를 전후해 진정한 애국자는 북으로 갔다. (리영희)
이렇게 말한 인물로서, '공산주의자' 였다. 문재인의 발언 몇가지만 더 보자.
*한총련을 합법화 해야 (문재인)
*민정수석을 하면서 국가보안법을 폐지 못한 것은 뼈아픈 일(문재인)
*통진당에 대한 정당해산심판청구는 정치적 결사의 자유에 중대한제약(문재인)
*진보세력은 반공이데올로기에 의한 끝없는 탄압속에서도 오늘에 이르게한 양심세력(문재인)
*종북좌파는 사악한 말 (문재인)
*개성공단 2000만 평으로 늘리겠다(문재인)
*미국에 '노' 라고 말 할 수 있어야.(문재인) 맞는 말인데, 북한과 중국에도 노라고 할 수 있을까?
이 나라는, 자유민주주의 나라이며, 문재인의 이런 발언들은 알려져야 하고, 국민들이 이를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은 심각한 문제이며, 문후보는 해명할 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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