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문제인은 스스로 적패대상을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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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6 유*덕 조회수 334 |
25일 jtbc에서 대선후보들의 토론이 있었다. 이자리에서 문제인 "국민의당 안철수. 자유한국당 홍준표..바른정당 유승민"에게 공통질문이라며 "3당이 통합할것이냐"?는 질문을 한다. 3당 모두가 그럴일이 없을것이라고 답변했다. 문제는? 그다음 이어진 문제인의 발언이다. "3당이 합당이나 연대는 적패세력들의 연합이다"라고 한다. 그렇다면 지난 토론에서 안철수가 "문제인을 지지하지 않으면 모두가 적패세력이냐"? 고 했을때 뭐라고 답했나? 이제는 문제인의 말들은 하나도 진정성이나 진실이 없다는것 밝혀진셈이다. 그렇다면 그가 입버릇처럼 써먹던 "적패세력" 적패세력청산"은 민주당과 문제인을 지지하지않는 국민은 모두가 "적패의 대상"이다. 그렇다면 3당은 무조건 희생을 해서라도 3당이 "합당"까지는 아니라도 "연합"을 해야 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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