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jtbc대선후보 토론에서 보인 오만하고 교만한 태도 이래도 될까?

진행자 손석희를 향해

"내가 대통령이 돼서 내각을 구성할때 손석희를 참여시킬테니 거절하지 말아달라"고 한다.

대통령은 따놓은 당상으로 생각하는것 같다.

손석희가 누구인가?

탄핵정국에서 "손석희 고영태 데를리 PC조작 의혹"의 중심인물이 아니었던가?

당시 검찰도 특검도 일체 조사도 하지 않고 외면했다.

문제인의 세월호 희생 학생들을 향한 "고맙다"

데블리PC조작의혹의 중심인물 손석희에 대한 "내각참여제안"

이들과는 어떤 기막힌 사연이 있는것 아닐까? 를 생각해 보게된다.

우리 속담에

"떡줄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김치국부터 마신다"는 말이 있다.

문제인이 대통령이 될지 되지 않을지는 국민들의 선택에 있다.

마치 대통령이 된듯한 언행 점령군같은 태도 오만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