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인류문명과 한민족의 뿌리땅인 서남해 마고한국을 중심으로 서북공정을 추진하여 서남해 마고한국문명의 줄기에 불과하며 고대 중국이 오랑캐땅이라고 비하한 만리장성 이북지역인 요하 홍산문명을 자기네 문명이라고 주장하는 중국의 역사날조극인 동북공정을 인류고고학적으로 무너 뜨려 줘야 한다.
필자가 어렸을 때부터 보아 온 일이지만, 서남해 마고한국지역에서는 오래 전부터 성황당에 이러한 둥근알 모양의 돌을 모셔 놓고 제사를 지내 왔다.
이 둥근 알은 해(태양)을 상징하는 것이 틀림없으며, 해(태양)는 농사에 중요한 대상인 만큼 파종기인 5월이나 수확기인 10월에 제사를 지냈을 것이다.
고대 남한지역을 기록한 [후한서/한전]기록에도 마한지역에는 하늘에 제사를 주관하는 천군이 읍단위 수준의 각 나라마다 존재하고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다.천군이 누구인가? 고대에는 하늘에 올리는 제사를 주관한 제사장이자 통치자이다.그래서 마고.황궁.유인.환인.환웅.환검 대통령들이 모두 대제사장이자 통치자들이 아니였던가!
따라서 서남해 마고한국을 중심으로 한반도는 지구상에서 하늘에 제사를 지낸 천왕들의 땅이였으며, 서남해 마고한국이 바다가 되면서 서남해 대평원들에 세워진 거대한 피라미드 상단의 제단으로 사용된 고인돌들이 호남을 중심으로 한반도지역의 제단과 무덤이 되었다고 본다.
그리고 한반도지역에 거대한 피라미드가 발견되지 않는 이유는 하늘에 제사를 올릴 수 있는 산들이 많은 산악지대이기 때문일 것이다. 만주를 거쳐 유라시아와 아메리카로 이주한 한반도 마고한국인들이 건설한 거대한 피라미드는 주로 산이 없는 평지다. 중동 메소포타미아와 티그리스유프라테스강지역의 슈메르인들이나 인도 인더스강지역의 슈메르인들이나, 중국의 서안지역의 배달족이나, 남미의 인디언들이 건설한 거대한 피라미드들이 위치한 지역이 평지인 것만 보아도 잘 알 수 있다.
그리고 마고한국이란 국호는 마한으로 그대로 사용되어 단군한국 시대에는 문명의 시작을 의미하는 천일로써 마한이라 불리워졌고, 단군한국 붕괴이후에도 역시 서남해 지역을 마한으로 불리우며 영산강지역을 중심으로 남한과 열도의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가 되었다. 뿌리와 전통은 쉽게 사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초원민족의 특징인 계란모양의 편두풍습 역시 서남해 마고한국의 농경문명과 연결되는 해신앙과 이어진 다산-모계로 대변되는 마고문화의 반영이라고 볼 수 있다. 마고한국의 태앙조가 중국 최고 지리서인 [산해경]에 기록된 긴 꼬리닭인 봉황이다.
만주(마한주=마한의 땅)로 이주해 간 고대 마고한국인들이 모국을 잊지 않기 위해 후손에게 전해 준 풍습이 마고한국의 농경모계문화의 상징인 계란모양의 편두풍습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한 편두풍습은 만주를 거쳐 유라시아와 아메리카로 이주해 간 한민족은 모두 하고 있다.
이들 편두 초원민족이 만주를 거쳐 유라시아로 서진한 세력은 서진할수록 백인종과 피를 섞게 되면서 오리지날 황인종의 혈통이 희박해져 혼혈종이 되니 돌궐로 부르는 투르크족이다. 당나라에 공격으로 서진한 투르크족의 갈래인 오스만투르크족이 근세까지 동유럽과 아프리카 북부까지 지배했던 오늘날의 터키다. 이들 유라시아 초원민족을 통칭하여 스카티아 흉노라 부른다.
그리고 베링해협을 건너 아메리카로 동진한 마고한국인들은 근세 유럽의 백인종들이 침략하기 전까지는 순수한 황인종의 혈통을 유지하고 한국의 말과 풍습을 유지하며 살았다. 요즘 배재대 손성태 교수가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만주의 한민족이라고 언어학적으로 풍속학으로 상세히 고증해 주고 있다.
따라서 서진하여 백인종의 피를 섞고 혼혈족이 되어 다시 동진하여 영남지역으로 유립된 흉노족의 후예들이 자신들이 오리지날 한민족이라고 주장하면 코메디도 그런 코메디가 없는 것이다.
다음 내용은 고대 한국문명에 대해 학술적으로 심도깊게 연구하여 소개하고 있는 카페[한국 고대사]연구진의 연구내용임을 밝힌다. 이런 연구진들이야말로 우리 민족상고사를 학술적으로 연구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적극 지원해줘야 한다.
한국은 한반도에도 있고 그리스는 밝한 반도(발칸반도)에 있다.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대표적인 단두형(短頭形) 머리통 사람들이고 그리스는 유럽에 있지만 특이하게도 단두형(短頭形) 머리통 사람들이 많다.
고대그리스 사람들은 세상이 물, 불, 공기, 흙으로 이루어져있다고 생각했고 고대 한국인은 세상이 지수화풍(地,水,火,風)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했다. 지수화풍(地,水,火,風)나 물, 불, 공기, 흙이나 똑같은 소리다. 그리고 그리스 사람들은 고대부터 상당히 이성적 사유를 하여 소크라테스와 같은 철인들이 많이 나왔다.
따라서 고대 한국인들은 이성이 발달하였기 때문에 그리스인들처럼 현실의 삶에 충실했다고 본다. 중동에 슈메르문명을 건설한 슈메르인들도 마찬가지로 현실의 삶을 중시했고 강조했다고 한다. 그리고 설령 죽어서 천국이 있다한들 현실의 삶이 기준이 되기 때문에 현실의 삶에 치중하는게 맞다.
고대 한국인들의 서진의 비밀을 풀자면 개의 이동이 힌트가 된다. 개는 혼자서 이동하는게 아니라 사람을 따라 이동한다. 일본의 개도 유전학적으로 분석하니 한반도 개가 조상이였다. 한반도인들이 열도로 이주할 때 따라 갔다는 의미다. 일본의 벚꽃이 유전자적으로 제주도 벚꽃인 이유와 동일하다.
- ▲ 이탈리아 보스니아에서 발견된 산모양의 거대한 피라미드
혹독한 추위를 피해서 탈출에 성공한 밝할인(바이칼리안)들은 따뜻한 남쪽나라를 찾아서 남하한다. 1만년 이전의 당시 황해(서해)는 바다가 아니라 육지였다. 빙하기 때는 육지의 얼음이 많아서 세계의 바다물이 적었다.( 황해가 바다가 된 것은 1만 2천년~8천년 전)
사람이 살기 좋았던 고대 황해 대평원에 도착한 밝할인(바이칼리안)들은 당시 그 곳 원주민들과 만나서 시너지 효과가 일어 나고 그리하여 그들은 인류문명의 시원이 된다.
실제로 고대 유물들도 한국이 인류문명의 시원이라는 것을 차차 증명하고 있다. 2만년 전 전남 화순의 신석기, 충북 청원의 1만 5천년 전 쌀 농사, 제주도의 1만 수천년 전 토기 등 등 많다.
단두형(短頭形) 머리통이 밝할인(바이칼리안)의 특성이라는 점 또한 한국 땅에서 세계 최초 유물들이 발견된다는 점에서 고대 그리스인들이 고대 한국으로 이동해 온 것이 아니라, 고대 한국인들이 고대 그리스로 이동해 간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한반도와 밝한 반도(발칸반도-그리스)는 위도도 비슷하고 자연환경도 비슷하다. 개를 데리고 이동해 간 고대 한국인(밝한인)들은 그리스에 도착해서 그 피라미드가 나중에 보강된 것도 같지만 처음 만들어진 것은 1만 2천년 이상 전이라는 얘기다.
- ▲ 이탈리아 보스니아에서 발견된 피라미드은 온통 돌로 도로가 깔려 있었다
1만 2천년 이상 전에 에게 평원으로 이동해 간 고대 한국인들에게 올림푸스 산은 그들의 제천단이 있는 성소로 상징산이었을 것이다. 올림푸스 산은 고대 에게평원 바로 옆에 붙어 있다.
고대 한국인들이 에게 평원에서 문명을 이루고 이는 후대에 에게 바다가 전설의 바다가 된 이유다.
그리하여 그리스인들에게서는 아직도 특이하게도 한국인의 특성인 단두형(短頭形) 머리통이 많은 것이다. 물론 후에 피가 많이 섞였지만 아직도 고대 한국인의 특성이 남아 있는 것이다.
그리고 고대 그리스 문명은 서양문명의 근본이라는 소리를 듣게 된다. 에게해의 에게 즉 [엑에]라는 이름은 원래는 [악아(아가)]였을 것으로 본다. 전라도에서 무시할 때 자주 사용하는 말이 <에게>다. 즉, 철없는 아이같다는 비아냥의 소리다.
한국에서는 어린애를 [아이]라 부르는데 [악이(아기)]라 부르기도 한다. <아이=아기>는 떠 오르는 해(아)같은 사람(이)를 의미하는 말이다. 고대 한국어로 [아]는 떠 오르는 해, [하]는 다 떠오른 해를 의미한다.
당시 바다와 접하는 대평원지역인 에게해에 도착한 한국인들은 좀 놀랐을 것이다. "이렇게 한국과 비슷한 곳이 있었다니..여기에 짐을 풀자 " 하고. 그리하여 그들은 그 곳에 정착하게 되고 그 땅 이름도 [밝한(발칸)]이 되었을 것이다. 자신들의 고향이 밝-한(고대 한국)이니까.
- ▲ 이탈리아 보스니아에서 발견된 피라미드에서 나온 둥근돌알들. 중국지역에서도 발견되어 서남해 마고한국인들의 서진을 증명하는 고고학적 유물이다
서남해 지역에서 그리스지역까지 걸어 갔다면 수십년은 걸렸을 것이다. 도보가 아니라 말을 타고 갔을 것이다. 신재호 선생은 단군3한국 중 한반도지역을 마한보다는 말한이라고 표기했는데, 이는 고대에 마고한국지역인 서남해 대평원에 말들이 무수히 많았다는 역사적 사실을 증명하는 상징어이기 때문일 것이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말을 타고 마고한국 문명을 가지고 서남해 대평원과 유사한 지역을 찾아 떠났을 것이다.
고대 한국인들은 [에게평원]과 [고대 이집트]에도 정착하지만 이탈리아 동북부 [아드리아 평원]에도 정착했을 것이다. 지금은 그 곳이 바다가 되어 [아드리아해]로 불린다.
아드리아는 [아들이아] 즉 [아들의 땅(이아)]이라는 의미의 순한국말이다. 원래 [이아]라는 말은 바다가 아니라 [땅]에 붙이는 이름이다. 세계에는 수 많은 [이아]가 있다. 불가리아(붉알이아), 러시아(럿이아), 루마니아(루만이아), 오스트리아(오스틀이아) 에스파니아(에스판이아) 등등 수 많은 [이아]가 있다. [아드리아해]는 원래는 아드이라 즉 [아들이아]라는 땅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들의 땅! 예를 들어 단군한국의 천왕들이 거주하는 황검성을 고대 한국어로 아사달 , 앗달, 아달이라 불렀다. [아달]과 [아들]은 같은 말이다. 부모를 태양(하늘)이라는 뜻으로 [아], [어]를 붙였고 (아버지, 어머니) 자식을 땅이라는 뜻으로 [달]이라 불렀다. (달 -> 딸)
그런데 남자 자식을 특별히 [달] 앞에 [아]자를 붙여서 [아달]이라 불렀던 것이다. 지금은 보통 [아들]로 부른다.
산을 파 보니 속에 거대한 피라미드가 있는 것으로 드러 나고 있어서 세계적으로 상당히 보도되었다. 겉보기엔 그냥 산인데 파 보면 산이 온통 인위적으로 [돌]로 덮어져 있다.
산을 돌로 덮고 속에다가 돌로 통로를 만들고 다시 산 전체를 흙으로 덮은 것으로 보인다. 저런 돌들을 깍아서 산 전체를 덮을 정도의 문명은 놀라운 일이다.
참고로 전남 순천에 위치한 첨산이라는 산이 있는데 마치 모양이 거대한 피라미드 같아서 사람들이 소위 매곡 피라미드라고 부른다고 한다. 보스니아 거대한 피라미드처럼 산이 아니라 실제 피라미드일수도 있으니 한번 파 보는게 어떠하겠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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