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일가 3대세습이 70여년동안 살아남은 이유는 남한내의 종북세력들에 의해 연명된 것.

김일성주체연호와 태양절이 북한에서 진행되는 것만 보아도 북한은 김가일가의 왕조집단임을 증명하는 것.

문민정부이래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은 좌파정권이었고 이명박은 중도 실용주의이고 그나마 박정부에서 박근혜가 유일한 보수였다.

김정은이 붕괴될 조짐이 보이자.

김영삼계열 김무성과 김대중계열 박지원 안철수, 노무현그림자 문재인 및 친노운동권출신들과 이명박계열 이재오 친이계열등 기득권 부패세력들이

언론과 검찰 등을 매수하여  여성보수대통령을 난도질해버린 것이다.

그 어떤 정권도 시도하지 못했던 대북 압박. 개성공단 중단, 한미전시작전권 무기연기, 한일군사정보협정과 북한인권법 통과시키고,

통일은 대박외쳤던 박근혜대통령을 이들은  시기하고 질투했다.

이석기구속, 통진당해산.전교조법외노조판결, 한일위안부협상타결.미해군기지완성.

3년 전부터 기획된 탄핵

김성태와 안민석의 녹취록

미르케이스포츠재단 장악 음모는 고영태와 김수현의 녹취록에서 낱낱이 밝혀졌다.

내각제 개헌세력인 김무성과 박지원과  문재인 및 친노세력과 좌파세력과 촛불단체 주동자 민노총 전교조, 언론노조와 노무현 김대중비서관역임한

박영수와 이영렬 김수남과 좌파 판사들과 헌재재찬관 9명이 작당한 탄핵 음모의 실체를 밝혀내야 한다.

트럼프는 결단하라.

김정은참수작전 실행하고 김정은정권 붕괴시켜야 남한을 구할 수 있다.

시간도 없고 선택의 여지도 없다

월남전 패망을 기억하느냐??

한국 남한은 이미 좌경화되었고 보수는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