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사드배치에 대한 언론의 부정적인 기사를 보면 참 한심한 나라임을 실감. |
---|
2017.04.28 이*진 조회수 302 |
사드는 방어용 미사일이다. 공격용이 아니다. 북핵 미사일도발에 대응하기 위한 방어용 전략무기이다, 근데 한국의 기사를 보면 사드 새벽에 기습 배치한 것에 대한 주민들의 분노라고 기사쓰고 있다. 문재인은 사드배치를 보고 전쟁하려고 하는 것인가 하고 더불어당 병신년 육적이 중국에 고자질하러 갔다. 북한의 핵개발과 생화학무기가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고 있고, 핵이 없는 한국이 이에 대해 방어용으로 미군이 사드포대를 빌려주고자 하는 것이다. 사드배치하면 대한민국에서 성주가 가장 안전지대로 돤다. 그리고 사드배치는 우리가 안보를 위해서 한미가 공동으로 하는 주권행사인데 왜 중국이 반대하나? 중국은 북핵개발을 묵인해 주었다. 야당은 사드배치반대하고 미군 철수를 주장한다. 우리의 분단 현실에서 자주 국방이 가당키라도 한 것인가? 김일성이 스탈린과 모택동의 묵인으로 남침하여 6.25사변을 일으킨 처참한 동족상잔의 비극을 잊었단 말인가? 300만이 희생되고 국토는 초토화되고 수십만의 고아와 이산가족이 생겨났다. 같은 민족끼리 아버지와 아들이, 형제가 총을 겨누었다. 누구를 위해서?? 전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이 우리 남한에서 강탈해간 돈과 물자가 얼마더냐?? 그런 김가일가가 주적이 아니고 우리의 동반자이고 파트너이냐?? 역대 정부 특히 김대중 노무현정부가 북한정권에게 갖다 바친 돈이 핵이 되고 미사일이 되어서 우리 남한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 북핵을 머리에 이고 살면서 사드배치 반대하는 국민은 어느 나라 국민들인가? 노무현은 임기말에 김정일과 만나서는 우리의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미국과 일본이다라고 했고, 북핵을 옹호했다고 말했다. 국가기밀문서도 김정일에게 주고 nll은 땅 따먹기다 하고 미사일원료도 북한에 공급하고, 북한인권법도 북한에 물어봐서 기권했다. 주적의 개념을 국방백서에서 지워버렸다. 노정부의 2인자인 문재인이 대통령 후보로 두 번 째 나올 자격이 있는가? 퇴임 후에 뇌물문제로 자살한 실패한 정부의 이인자가 가장 청렴한 대통령을 탄핵주도하고 보수를 불태워없애자하면서 선동했다. 이석기와 무엇이 다른가?? 촛불집회 구호는 이석기석방 박근혜구속이고 청소년연대가 혁명정부 세워내자라는 현수막을 들고, 자본주의 끝이다하고 대통령 참수 퍼포먼스 벌였다. 김일성찬양곡 지은 윤모가 이게 나라냐 ㅅㅂ노래 불렀다, 문재인캠프측에서도 이게 나라냐 하면서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짓밟았다.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