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우리도 만에 하나를 대비해서 전쟁준비(대비)를 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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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8 이*진 조회수 251 |
지금 북한은 초긴장 상태, 비상계엄령을 열흘 연장한 상태이다. 우리 남한 대한민국도 전쟁 준비를 해야 한다. 비상물품준비, 대피소, 방공호의 위치 문제. 안전사고 문제. 우리나라는 분단 국가이다. 지정학적 위치로 중국과 러시아와 일본 미국간의 강대국 사이에 놓인 나라다. 북한핵이 완성단계에 이른 지금, 미국의 트럼프정부의 가장 큰 문제는 북핵억제와 김정은제거작업에 착수하고. 그 과정에 트럼프가 일본과 중국 정상과 조율관계에 있고, 시리아를 폭격했다. 첨예한 군함과 전략무기가 한반도에 배치되고, 사드배치도 실제 운용상태에 들어갔다. 황대행은 비상사태를 내리고, 국민들에게 사실을 말하고 대피훈련에 들어가야 한다. 방공호가 있기는 있나?? 6.25전쟁의 악몽을 잊어버렸나??? 대선도 무기한 연기하고, 대통령을 석방하고 복귀시키고, 재판은 퇴임 후에 하도록 해야 한다. 나라가 가장 위중할 때, 나라의 대통령이 정치적 모함으로 탄핵되어 구치소에 감금되어 죽어가고 있다. 헌재 재판관 아홉명은 같은 사건으로 형사재판에 회부되어 일심도 안 나온 상태에서 괘씸죄로 만장일치로 대통령에 대해 탄핵인용하고 만다. 도대체 정신이 있는 사람들인가?? 1. 비상물품 구입 2. 시 군 단위로 주민 대피령, 관공서, 학교를 중심으로 대피훈련 강화 3.해외여행 한시적 금지. 4.대피요령. 방독면도 필요한가? 5.선거 무기한 연기 6. 대통령 석방, 복귀. 7.재판 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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