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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정치판과 사학계의 반민족 반국가적 사이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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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8 윤*현 조회수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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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대에 실현되는 예언


-과도기 대통령 이후 신인이 지구천제로 통치하게 된다-







임재범.. 비상..(가사첨부)



고대 동아시아 최고 지리서[산해경]






"해외동경(한국)의 하나님 새인






봉황이 세계를 날면 평화가 온다!"





정치판과 사학계의 반민족 반국가적 사이비들이


국가를 망하게 하고, 국민정신을 좀 먹는 내부 적




동북공정으로 한민족을 지배하겠다는 중공의 경제지원을 받으면서 중공의 군사견 노릇하는 북괴를 추종하며 견노릇하는 반민족 반국가적인 종북숙주정치세력은 반드시 청소되야 하며,고대사와 근현대사 바로 세우기로 국가기강과 민족정기를 바로 세워야 한다!



참고로 북괴가 방사선 측정도 거부하고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단군릉의 주인은 국조 단군왕검 천왕릉이 아니라 5대 구을 단제릉이다. 한민족 정통사서인[환단고기/단군세기]에 명백히 5대 구을 단제가 남쪽지역을 순찰하다 병이 들어 붕어하자, 대박산에 장사지냈다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고구려 장수태왕이 천도했다는 평양성은 현 북한 평양이 아니라, 모든 지나문헌들이 공통적으로 기록하고 있는 요나라 동경인 요양이다. 북한 평양성은 하평양이라 하여 고구려가 한반도의 백제.신라를 군사적으로 대응하는 총지휘부가 거주하는 성이라고 할 수 있다. 장수태왕이 천도한 요양 평양성은  지리적으로 육로와 해로를 통하여 한반도와  초원과 지나로 진출하고 경략할 수 있는 최고의 요충지다.


고증적으로 위서가 아님이 이미 검증된 [환단고기]를 아직도 한민족사를 위조 날조해 온 중공과 일본을 대변하는 논리로 위서라 매도하고, 지나문헌기록들도 검토않고 무조건 북한 평양을 장수왕이 천도한 평양이라고 가르치는 사이비 역사학자들과 국사편찬위 위원들은 모두 퇴출시켜야 한다.


아래 자료는 시진핑에게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는 한민족 비하소리를 들은 미국의 트럼프도 참조하기 바란다!


중국 최고 지리서[산해경]고대 단군한국의 영역이 만주와 중국 동해안 지역임을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단군한국 이후 한민족 국가인 고구려.백제는 단군한국의 영토를 회복하기도 하였다


 <산해경>의 내용에


東海之內 北海之偶 有國名曰 朝鮮
동해지내 북해지우 유국명왈 조선




이라는 대목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이 대목을 번역하면 “동해 안쪽(현 중국 동해안 지역)과 북해 모퉁이(만주 지역)에 조선이란 나라가 있었다”라는 설명이다. 즉, 고대 단군 한국의 영토는 만주와 중국 동해안 지역이였음을 고대 중국인들이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시진핑은 이러한 중국 산해경 기록을 부정하고 트럼프에게 거짓말을 했다는 것인가? 상투와 옥은 고대부터 한민족의 풍습이고 유물이다. 바로 황하문화를 낳은 홍산문명의 주역이 바로 상투틀고 옥을 중시한 한민족 문명이니 황하 상류에 거주한 화하지나족은 한국문명의 젖을 먹고 서서히 동쪽으로 진출하여 중국 동해안 지역에 거주한 한민족과 융합되었고, 원.청나라 등 만주와 초원의 한민족의 지배를 받아 온 역사가 지나사인 것이다. 그러니 중국이 한국의 일부였지 한국은 절대로 중국의 일부가 아닌 것이다. 그것은 한민족사의 일부로써 잠시 소중화주의에 빠진 500년 이씨 조선왕조의 사대정신에만 해당되는 말이다.


한국.배달.조선.부여 계승한 900년 천제국 고리(고구려)는 대한민국과 한민족의 미래 비젼 국가다!

1만년전 마고한국 이래로 환인.환웅.단군시대로 이어지는 9천년의 역사가 상징적 표현으로 함축된 사료가 [단군신화]다. 트로이신화가 허구가 아님이 고고학적으로 증명되었듯이 신화는 허구가 아니라, 역사의 사실을 기반으로 전승된 설화다. 고로 아직도 단군왕검과 단군한국의 역사를 허구로 주장하는 사학자들은 기본적으로 신화의 개념도 모르는 자들로 한민족과 대한민국의 사학자들이 아니다.


단군한국(대부여)이래로 가장 당당하고 개방적이고 진취적인 유라시아 중심국가였던 고리(고려=코리=고구려)는 한민족이 부활시켜야할 미래비젼국가로 국통맥이나 황통맥에서 정통으로 한국(환국).배달(밝단).조선(주신=숙신).부여(불이야)를 계승하여 900년 동안 당당한 민족자주국가로 유라시아 강성대국을 건설했다.


위 지도는 회복해야 할 한민족의 전통적인 거주지역으로 단군한국 영역으로 고구려가 다물하였다


단군한국의 영역(흑룡강에서 양자강까지.흑룡강에서 일본열도까지)을 회복하고, 널리 모두를 이롭게 하겠다는 홍익인간이념을 실현하겠다는 고추모의 다물정신을 계승하여 수 많은 고리(고려) 태왕들의 다물노선을 통하여 비로소 광개토태왕.장수태왕.문자명태왕 시기에는 고리 영토가 티벳.연해주.양자강.한반도.일본열도까지 미쳤다.


삼족 봉황문양은 당시 고리 벽화에 최고로 많이 그려 졌으며,고리(고구려)가 세계중심임을 선언했다.




고리인들은 지역마다 경당을 만들어서 학문과 무예에 열중했다.지나지역을 통일한 수나라와 당나라는 당시 세계 최강대국으로 100-200만의 대군을 동원하여 번번히 고리를 침략하였으나, 을지문덕.연개소문 등의 고고리 영웅들이 버티고 있는 고구려를 정벌하지는 못하고 돌아 갔고,


고리를 침략한 선비족의 나라 연.북위(수.당) 모두 몇 몇백년을 못 가고 내부분열로 망하고 말았다.그에 비해 고리는 지나지역에 수십 개의 나라가 난립하는 역사에도 불구하고 900년을 이은 세계의 중심국가였다. 연개소문 이후 후계자 문제로 내분에 휩싸인 고리가 결국 수.당과의 전쟁 휴유증과 함께 신라.당나라 협공으로 무너지고 말았으나,



고구려는 다시 대진국 밝해(발해)로 이어졌고, 대진국 발해는 초원을 통일한 대진국 발해 황족(대야발)의 후손인 징기스한이 건설한 몽골로 이어졌다. 또한 고리족은 베링해협을 건너 남미에 맥이곳(맥시코)를 건설하였고, 중앙 아시아와 유럽에 수 많은 왕조를 건설하였다. 그것이 한민족사의 맥인 고리족의 힘이고 저력이였다.



한반도에서는 고리를 부활시키겠다는 왕건이 국호를 고려로 정하고 건국하여 서북경계를 고구려가 최후 보루경계선으로 삼았던 요하로 삼았고, 1천년이 지난 지금 다시 고리의 부활을 위하여 삼족 봉황은 날개짓을 하고 있다. 역사의식과 민족혼만 있으면 당당했던 민족자주국가 고고리는 다시 부활하는 것이다.[윤복현]

 




대한민국 권력의 상징토템-봉황(한반도 토종닭)-고구려 국조

 



 

 

고리(고구려)의 삼족 봉황(한반도 토종닭)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마한(한반도-열도/부단제 통치)

 

번한(지나 동해안/부단제 통치)

 

진한(만주/단제 통치)



산동성 대문구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진한 중심의 3한국이 단군나라였다

 

단군왕검은 3한의 대제사장이자 대통령이였다

 

한국을 세운 후에 가장 먼저 강화도 마니산에

 

제천단을 쌓고 우주 하나님께 감사제사와

 

널리 사람이 이로운 홍익인간 통치를 하겠다고

 

맹약하였다. 그러한 통치의식이 인류사 최고의

 

2천년간 나라를 유지한 비결이였다. 오늘날

 

대한민국과 한민족이 상실해 버린 역사와 통치의식이다!

 

이것을 회복해야만 대한민국과 한민족이 사는 것이다!

 

회복하여 인류중심국가가 되느냐 여부가 우리에게 달렸다!

[자료]지나대륙은 단군한국(조선)의 서토!





중국 최고(最古)의 지리서 <산해경>은 고대 중국 및 국외의 지리를 다룬 지리서로서 하(夏)나라 우왕(禹王) 또는 백익(伯益)이 지었다고 전해진다. 실제는 BC 4세기 전국시대 후의 저작으로, 한대(漢代:BC 202∼AD 220) 초에는 이미 이 책이 있었던 듯하다.



〈산해경〉이란 이름은 사마천(史馬遷)의 〈사기〉에서 맨 처음 보인다. 유향(劉向)의 아들 유흠(劉歆)이 기존에 전해져 오던 내용에 덧붙여 편찬했으며, 진대(晉代)의 곽박(郭璞)이 최초로 주석을 달았다. 이 책의 제작시기에 관해서는 이론이 분분하다. 그러나 지금 전해 내려오는 판본에 근거하면, 그중 많은 편들이 서로 다른 시기에 이루어진 것이 분명하다. 가장 오랜 것은 주대(周代)까지 거슬러 올라가지만, 한대(漢代)에 첨가된 부분도 있다.



〈산해경〉은 중국 문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그 이유는 첫째, 상상력이 풍부한 묘사로 후대의 중국 작가·시인들에게 영향을 주었고, 둘째, '지이류'(志異類) 문체의 효시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지이류의 작품들은 기이한 이야기를 위주로 하고 사람과 풍물의 묘사가 생동감 있기는 하나 결코 역사적 사실은 아니다. 이 묘사법은 중국소설의 발전에 중요한 몫을 했다.



원래는 23권이 있었으나 전한(前漢) 말(BC 6세기)에 유수(劉秀)가 교정(校定)한 18편만 오늘에 전해지고 있다. 그 중 <남산경(南山經)> 이하의 <오장산경(五藏山經)> 5편이 가장 오래 된 것이며, 한(漢)나라 초인 BC 2세기 이전에 되어 있었다고 생각된다.



그 다음으로 <해외사경(海外四經)> 4편, <해내사경(海內四經)> 4편이 이어졌고, 한대(漢代)의 지명을 포함하였으며, <대황사경(大荒四經)> 4편, <해내경(海內經)> 1편은 가장 새롭다.



<오장산경>에서는 천하의 명산을 산맥을 따라 기술하고 산과 산의 거리 ·산물(그 산에 사는 怪獸와 鳥類)등을 적었으며 보옥(寶玉) ·동철(銅鐵) ·약초 등의 산물이 기술되어 있으므로 전국시대에서 진(秦)시대에 걸쳐 성행하였던 방사(方士)의 연단술(鍊丹術)과의 관련을 생각할 수 있다.



<해외경(海外經)> 이하에서는 먼 나라의 주민과 그에 관한 신화 ·전설을 많이 실었다. 이 책은 고대 중국의 자연관을 아는 데 귀중하며 신화의 기재(記載)가 비교적 적은 중국 고전 중 예외적 존재로서도 중요시된다.
















무엇보다 <산해경>의 내용에


東海之內 北海之偶 有國名曰 朝鮮

동해지내 북해지우 유국명왈 조선




이라는 대목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이 대목을 번역하면 “동해(중국 동해안) 안쪽, 북해(발해) 모퉁이에 조선이란 나라가 있었다”라는 설명이다. 즉,


"북해"는 "발해만"을 의미하고

"동해"는 "황해"를
의미하는데


(고)조선이 이 북해와 황해내륙에 있었다는 해석이다. 이를 보충하는 해설로 맹자는


백이숙제는 "북해(발해)"에 살았다 했고
(즉 우리가 중국고지도에서 일반적으로 아는 "고죽국"은 발해만 북쪽에 있었다고 한다)



강태공은 "동해변(황해)"변에 살았다고 했는데


"북해 = 발해"

"동해 = 황해"




라는 설명이다. 결론적으로 이야기 하면 (고)조선은 발해와 황해사이 즉 중국 대륙에 있었다는 뜻이다. 새삼 놀랄만한 기록은 아니지만 북경 아래를 흐르는 "습수=선수=열수=상건하=영정하=패수"가 (고)조선의 강이었음이 증명되고 있으니 산해경의 기록은 정확하다고 할 것이다.


▲<산해경>에 단군조선이 언급된 페이지


▲최재인의 <상고 조선 삼천년사>
 




















▲<산해경>에 단군조선이 언급된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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