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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숨어있는 진정보수 (샤이보수)30프로의 행방이 이 번 대선을 결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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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8 이*진 조회수 296

박대통령이 얻은 지지율 51.6프로에서

10프로는 안철수에게

10프로는 홍준표와 유승민에게 향한 것 같다.


나머지 30프로는 지금 언론조사에 나타나지 않고 숨어 있다.

조원진과 남재준으로 갈 것 같다(남재준이 중도 포기 하지 않는 한)


한국에서 40프로에서 50프로는  절대 좌파를 찍지 않는다.


****지금 언론조사는 신빙성이 없다. 응답율도 10프로 미만이고, 표본조사도 명확하지 않다.

그리고 이 번 19대 대선은 기존 대통령을 사기 탄핵하고 두 달 만에 치뤄지는 명분이 없는 선거라 할 수 있다.


당근 진정 보수층들의 분노와 불만, 정치적 환멸이 크다 할 수 있다.

*** 18대 대선에선 문재인과 안철수가 단일화했지만 박근혜후보에게 100만표이상으로 졌다.

문재인이 받은 48프로 중에 20프로는 안철수 몫이다.


이제 보수의 거목 박근혜 억지로  몰아내고  안철수와 문재인과 심상정이 야당표 50프로를 나눠 먹는다.


최악의 대통령 선거, 투표율도 저조할 것이다.

가장 많이 표를 획득해도  한 후보가 30프로이상을 얻지 못한다.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이 30프를 각각 획득했었다.

*김대중은 전라도에서 몰표받고, jdp연합해서 겨우 40프로를 획득했다.

지지율 10프로 미만이었던 *노무현은 전라도몰표와 정몽준과의 합작으로 겨우 40프로를 얻었고, 잘 나가던 이회창이 김대업병풍사건으로

50만표 차이로 억울하게 졌다.

*이명박경우는 상대방 정동영이 워낙 약체라서 40프로로 당선되었다.


******이 번 선거의 행방은 뚜껑을 열어보기 전에 아무도 몰라.


안철수는 절대 보수가 아니다. 뒤에 박지원이 있고 국민의 당은 전라도몰표로 산 당이다.


자유한국당 90명은 보수의 가치를 상실한 당이다. 홍준표가 표를 못 얻고 있는 것은 30프로의 보수가 자유한국당은 보수의 당이 아닌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

탄핵을 주도한 구 새누리당 60명 중 30명은 자한당에 있고, 30명은 바른당으로 갈려나갔다.


그들은 박근혜를 팔아 뱃지를 얻고는 이제 박근혜를 가차없이 버리고, 내각제 개헌을 꿈꾸고 있다.


여기에 새로운 보수 신당의 새누리당이 생긴거다.

김진태 윤상현은 자한당 탈당하라

**서청원 최경환은 이미 십수년간 박근혜그늘에서 단 꿀을 빨았다.

***이제 정치의  마지막 뒤안길에서 자한당 탈당하고 새누리로 와서 탄핵의 부당성과 박통의 명예회복시키고 당당히 정치계를 떠나라.


정우택은 좌파목사 인명진 데려와 당명도 바꾸고, 횃불당으로 정체성이 모호한 당을 만들고 박근혜흔적 지우고 보수층들을 분열시켰다.


구새누리를 망친 건 도장 갖고 나르샤한 김무성과 유승민 이재오 나경원 이혜훈 하태경 권선동 정우택 정진석이다.


그들은 빅지원당과 연정하여 내각제를 꿈꾸고(분권형 대통쳥)  조선의 사대부 양반층의 특별계층을 만들어 권력을 장악하고 돌아가며

총리를 하려는 음모를 꿈꾸는 자들이다.

이런 자들을 정치권에서 축출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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