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고영태와 김수현 녹음파일에 나온 내용들

2.고영태일당과 공모한 검사들.

3.홍석현, 손석희팀의 미르팀 손용석과 심수미 

1.2,3을 다 수사해야 이 번 사건의 해결이 됨.

*****문제는 돈이야.  권력을 이용하여 재단 돈을 삥땅하려다 미수에 그친 일반 형사 사건이다.

최순실과 고영태 일당과 미르케이재단 운영진들이 서로 알력을 행사하여  재단 돈을 먹으려 한 것을 대통령과 오랜 지인인 최순실이가

관여했다는 것을 토대로  대통령과 최순실이 공모하여 재단 돈을 먹으려 했다고 난리를 피워 최순실은 구속되어 6개월 째 재판 중이고

뇌물 한 푼 안 받은 대통령을 묻지마 탄핵하고 파면하고  구속해버리고 산 송장처럼 해버리질 않았나?

******이 기막힌 사실을 국민들 다 알고 있는데

1. 국회234명은 적법절차 없이 국회자체 증거 조사도 없이 탄핵소추안내고

2. 헌법 재찬관 9명은 왜 탄핵심리를  그리도 서둘러서 해치워버렸는가?

3.검찰은  대통령이 기소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픠의자, 공모 공법 운운하면서, 피의사실공표죄를 저질렀다.

****문제의 태블릿은 최서원 측에 검찰이 보여주지도 못하고 있다.

이게 기막힌 한국 사회의 현실이다.

기업이 공익재단에 출연 한 게 뇌물이고, 그 돈은 재단에 묶여 있는데 최서원과 대통령이 뇌물죄로 구속되는 이 어처구니 없는 현실.

정유라의 이대 입학문제는  대통령과 연관이 없는 최순실개인의 일이다.

조희연교육감이 몸소 나서서 정유라 출석일수 문제로 중졸로 만들어버렸다,

김연아 손연재 등은 아무 문제가 없는 걸까??

문재인아들 박원순 아들 문제는 언론에서 쉬쉬하고 있고

병역의혹과   입사특혜과정 문제로 정유라 입학문제와는 다르게 심각한 문제인데

공공기관이 연루된 문제 아닌가?

병무청과 고용정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