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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이 번 엉터리사기탄핵사건을 접하며 고쳐야할 제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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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30 이*진 조회수 248

1.우선 대통령 중심제에서 총리대신 부통령제도를 도입해야 된다.

런닝메이트로 대통령 궐위 시에 부통령이 남은 임기르 채우도록 하는 것.

총리를 없애고 부통령제도를 신설해야 할 것.

부통령제가 있으면 잔여 암기를 채우고 불필요한 대선을 안 치뤄도 됨.


2,국회를 견제할 세력이 없고 탄핵대상에서 국회만 빠졌다.

국회는 기업에게서 10조원을 출연해도 되고, 정부는  공익재단에 780억 출연한 게 뇌물죄라고 대통령에게 뒤집어 쓰게하고 파면시켜버림.


3. 비례대표제 없애고 국회세비 줄이고 보좌관 수 줄이고 3회이상 금지시켜야 한다.

대통령은 2회 중임제로 개선시켜야 하고 국회  양원제로 해야.

4. 국회해산권 부활시키고, 국민소환권 부활시켜야 한다.


국회의원의 막말논란

우상호ㅡ순순히 물러나면 목숨만은 살려주겠다.

이런 자들이 아직도 국회 뱃지 달고 있다.

대통령에게 여성 대통령에게 그년 귀태라하고 바뀐 애 방 빼 이런 자들이 국회의원하고 있는 나라다.

이런 자등은 국민이 소환시켜 뱃지를 박탈해야 한다.


극회에 대한 국민들이 불신임이 하늘을 찌르는데, 저들이 권력 나눠먹겠다고 이원집정제니, 내각제니, 분권형 대통령제이니

하면서  조선시대 사대부 행세를 하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 두  달 동안에  어떻게 후보 검증을 할 수 있나?

만약 부통령제가 있거나, 미국처럼 대통령이 탄핵되어도 직무가 정지되지 않는다면

국회가 집권 일년 남은 기간에 탄핵을  무리하게 시도할 필요가 없을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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