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트럼프 돈벌이 사드보다 자체 핵이 필요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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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30 윤*현 조회수 278 | |
신인 구세주 한민족시대 한-미 양국합의는 사드 무료배치였다! 그리고 그것은 미국이 중공을 겨냥한 목적이 크다 따라서 트럼프처럼 양국합의를 위반하고 돈주고 사라하면 양아치 짓이다! 사드1대 설치하고 돈 달라는 트럼프는 장삿꾼은 될지 몰라도 사업가는 아닌듯 하다 사업가라면 일단 1대를 일단 무료 사용해 보고 효과가 있으면 몇 대 더 사 달라고 할 것이다! 사드가 100% 북핵을 제어할 무기체계라고 볼 수 없다는 측면에서 우리는 미국과 원자력 재협정을 통해서 자체 핵개발을 해야 한다! 미국이 수용해 준 조건으로 스텔스 폭격기 몇 대 구입해서 우리 자체적으로 더 강력한 코리아 스텔스 폭격기를 개발하면 되는 것이다! 전파교란기술로 북괴의 모든 핵실험과 미사일 실험을 무용지물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세대에 실현되는 예언 -과도기 대통령 이후 신인이 지구천제로 통치하게 된다- 허경영, "북한를 무기장사 수단으로 삼는 미국은 인공위성을 통한 전파교란으로 북한의 미사일들을 공중에서 얼마든지 폭파시킬 수가 있다..." 튼튼한 안보와 민생으로 고구려를 위기에서 구한 광개토태왕의 영락 (백성이 영원히 즐겁다)은 만국의 통치철학이 되야 한다! 태왕 즉위 직전의 고구려 대한민국이 주둔비용 인상을 통해서라도 군사적으로 적극 활용해야만 하는 미국에게 있어 북괴는 무기장사에 절대 필요!중공은 완충지대로 필요! 정치의 최종 목적은 튼튼한 안보 기반 위에
백성이 영원히 즐겁게
편안하게 사는 영락에 있다! 요동 패권전쟁의 목적은 철 확보
세계 최대 철생산지인 요동을 차지하고 있었던 고구려의 광개토태왕은
당시 세계 최강의
자체적인 찰갑 기마군을
만들어 주변 나라들의
침략을 제압하고
영토를 넓혀 고구려 중심의
정치 경제 질서를 세웠다!
따라서 대한민국도
자체적인 사드를 개발하고
자체적인 스텔스 폭격기를
개발할 수 있어야 하고
북괴가 핵을 포기할 때까지
자체적인 핵개발로 대응하면서 북한 국민의 민심을 얻어 자유.시장. 복지주의로 통일해야 한다!
또한 ICBM를 갖춘
자체적인 핵잠수함를
개발할 수 있어야 한다! 고토 만주를 불법 차지하고 동북공정의 역사날조로 한민족을 멸하겠다는 중공의 군사패권에 대응하는 일이기도 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방비
30조를 중간에 착복하는
국방비리자들을 발본색원
실제 사형에 처해야 하고
착복금을 환수해야 하며,
국방정보 유출을 통하여
북괴와 주변 나라들을
이롭게 하는 모든 내부의
간자들을 발본색원하여
실제 사형에 처해야 한다!
자국의 국익과 안보가 최우선인 미국은 북괴를 악용한
무기 장사를 하는 것이고
북괴 역시 미국을 악용하여
세습독재를 유지하고 있다!
중공은 북괴가 붕괴하면
동북공정을 수단으로
북한 지역을 삼키고자
하는 것이고,일본 목적은
미국의 승인 하에 남한을
삼키고자 하는 것이다!
튼튼한 안보없이는
주변 나라의 노예로
전락하고 마는 것이다!
백성없이 정치도 통치자도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고로 정치의 최종 목적은 튼튼한 안보 기반 위에
백성이 영원히 즐겁게
편안하게 사는 영락에 있다!
- 동방의인 코리아대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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