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문재인은 북한정권의 자존심과 북한정권 대변인역할로 한국 대통령되려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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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1 이*진 조회수 292 |
1.노정부의 이인자로서, 노정부의 비리와 실패한 햇볕정책에 대해서 책임을 진 적이 없다. 2.국회의원 4년동안 법안 발의 한 건도 없는 한량. 기억나는 거라곤 박정부가 하는 정책을 비난만 하고 세월호를 정치적으로 선동한 것. 그 외에 당이 민주당이 분열되 나가고 선거 참패에도 모르쇠. 항상 대타 정치. 본인이 불리한 건 다른 자를 내세워 방패막이하고 본질은 비켜가고 기억이 언난다. 나는 모른다. 도대체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을 위하여 문제인이 한 것이 무엇이길래 두 번이나 대통령 후보로 나오는 지 아리송하고 분노가 치민다. 1.공약을 내세우는 게 공무원을 늘려 일자리를 창출하겠다? 그리스나 베네수엘라 꼴 나려고?? 공무원의 월급은 국민의 세금으로 충당하는 데, 무슨 자원으로??? 차라리 기업을 육성해서 일자리를 창출하겠다해야지. 저런 경제관념, 대북관, 사드배치반대만하는 저 친중 친북자세로 무얼 어쩌자는건지. 참모들도 참 어리석은지고. 문재인캠프는 교통사고 나게하고, 대학생 불법 동원으로 선거법 위반에 걸렸다. 문재인 아들 고용정보원과의 유착관계 등도 국민의 당과 바른 당으로부터 고발 당했다. 문재인의 사람이 먼저다는 아들이 먼저다냐?? 적폐청산은 노무현일가가 청와대관저에서 받은 뇌물건이 적폐청산의 일 순위이다. 노정부의 바다이야기와 박영수와 채동욱. 노정부의 비리부터 적폐청산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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