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보수의 결합은 문제인과 민주당의 자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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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2 유*덕 조회수 331 |
바른정당 의원들의 자유한국당으로의 복귀는 당연한 결과이고 민주당이 도와줬다. 그 동안 문제인과 민주당은 보수세력과 문제인을 지지하지 않는 국민을 향해 뭐라고 했던가? 문제인="문제인과 민주당을 지지않는 세력과 국민은 모두 적패청산대상"이라고 했다. "이제 종북놀음은 국민들이 믿지 않는다 이놈들아"라고 욕설까지 퍼부었다. 문제인과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 세력은 보수세력과 국민이 아닌가? 이해찬="이번에 보수를 완전히 궤멸시켜야 한다" "문제인에 이어 안희정 이재명 박원순으로 장기집권을 해야한다"라고 이렇게 문제인 민주당의 안하무인의 행태와 무지막지한 "정치보복"을 노골적으로 내보인다. 그런데도 보수는 그들의 요구대로 가만히 앉아서 죽으라는 논리가 아닌가? 당연히 보수의 결집은 자연스러운 결과이고 이런 보수의 결집을 비판하기전에 자신들의 그간의 행태를 반성해야 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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