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징기스한은 자기주군을 배신한 자들은 죽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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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3 윤*현 조회수 304 |
배신자들은 천하대권에 이용해 먹고 버리면 되는 것이다! 이번 대선은 자유 대한민국세력과 이적세력과 한판 전쟁! 전쟁에서 적에게 패배하면 모두 죽는 것이다! 국가대란에서는 카이사르처럼 필사즉생의 과감한 결단과 결기를 가진 리더가 필요하다! 천하대권을 잡는데는 모든 세력을 총동원해야 한다! 대권장악 후에 배신자들과 반란세력을 청소하면 된다! 배신자들은 불리한 상황오면 또 배신하게 되어 있다! 베트콩이 월남공산화 후에 종북세력을 1차적으로 처형한 이유도 자신의 조국을 배신한 자들은 또 배신한다는 죄목 징기스한은 자신의 주군을 배신한 자들은 모두 죽였다! 그러나 자신의 주군을 위해 죽으려 하는 자들은 존경하여 자신의 부하로 만들기 위해 설득하고 품으려 했다! 바른정당 탈당파들은 어차피 차기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 선택 못 받는다! 홍준표도 북괴나 종북세력처럼 대선에 철저히 이용해 먹고 버리면 되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무죄를 확신하고 형법위반의 헌재의 탄핵판결을 비판했던 홍준표는 바른정당 탈당자들에게 자신들의 주군이였던 박대통령탄핵에 앞장선 반란과 배신죄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과 애국 국민에게 사죄하라 요구하라! 누구에게나 공정하게 적용되어야 할 법은 만인 앞에 평등하다! 원칙과 법이 사리사욕의 패거리들에게 악용되면 그건 반칙과 악법이다 고로 공정한 국회논의절차없이 언론기사내용으로 탄핵소추안을 작성하여 탄핵가결시키고 헌재에 제출한 국회나,무죄추정원칙이라는 형법의 기본을 위반하고 탄핵파면시킨 헌법재판소 모두 공정성을 상실했기에 국가반란죄다! 고로 안민석일당이 3년간 충분히 준비해서 터트렸다는 김성태 진술에 의거하여 탄핵의 진실을 철저히 수사하여 기획한 주범들을 반란죄로 사형에 처해야 한다! 한비자에 따르면 세력은 군주에게 있어서 밑천이다. 일찍이 신도가 두 신하와 한 군주가 세력의 균형을 이루고 있을 때를 언급했다. 임금은 두 신하 중 하나를 쳐서 세력의 절대우위를 점하라는 충신의 간언을 무시하였다가 한 명의 신하가 다른 신하를 쳐서 세력을 흡수하자 열세에 놓여 당하고 말았다. 이처럼 세력은 군주에게 있어서 기본적인 밑천이다. 술책은 군주가 신하를 부리는 술수이다. 군주는 적절한 신하를 뽑아 임용해야 하며 신하의 실적에 따라 상벌을 명확히 해야 한다. 군주가 신하를 제대로 부리지 못하면 국정은 온전히 운영될 수 없다. 법은 신하가 백성을 다스리는 규칙이다. 법이 엄정하지 못하면 나라가 어지럽다. 세, 술, 법을 적절히 병용하는 것이 치국의 요체이다. 법과 술은 군주의 수단이며 세력이 없으면 수단을 부릴 힘이 없다. 한비자의 많은 부분은 술책에 할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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