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강대국들로

둘러 싸이고 분단된

상황에서 북괴 간자들로

득실거리는 이런 망국 직전의

나라는 징기스한이나 광개토태왕같은

강력한 통치자가 아니면 걍 가는거야!

고로 허경영 정도가 아니면 저출산

노령화 양극화로 망국 직전의 나라는

골로 가게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자!

허경영-탄핵사건은 하늘의 굿판이다!

허경영-사실보다 진리가 높고, 진리보다

심판이 따르는 섭리가 더 높은 것이다!

고로 소돔과 고모라처럼 심판이 있을 때는

선한 사람들이 그 안에 있어도 함께 묻힌다!

허경영-내가 권력을 잡으면 박대통령은

날 사면해 주지 않았지만, 국민이 반대해도

나는 박대통령을 사면해 줄 것이다!

왜 언론기사가 탄핵소추안이 되었을까?

현재는 기자가 양심고백한 인터뷰를 한 바,

언론사 기자가 외압에 의한 강제수사로

허경영을 음해하여 언론에 허위사실(허경영이

박근혜와 결혼약속이 있었다고 말함)을

게재하여 결국 허경영이 옥살이를 하고

대선출마를 정지시킨 고소인이 졸속탄핵으로

탄핵당하고 구속수감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였고

고소 대리자가 당시 박대통령 보좌관인데

억울한 허경영이 법정에서 그 보좌관보고

취임식 10일 후에 죽을 거다라고 했는데,

정말로 그 보좌관이 교통사고로 죽었고,

박근혜보고는 취임하고 얼마 후에 허경영이

임기 4년 후에 물러 나게 된다고 예시했는데

그대로 되었어! 그리고 박근혜도 구속 수감됐어!

무슨 의미인지 알겠지? 음해세력은 그대로

자신들이 음해당하여 자기 무덤을 판다는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