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게 자당 대통령 끌어내린 원죄다.

2. 김무성 유승민은 새누리150석을 와해시킨 자들 보수의 균열을 가져온 장본인들.

정치 생명 끝내야 한다.

설혹 자당의 대통령이 실수가 있다한들 그게  탄핵까지 안가도 될 성질을 자기들이  앞장서서 대통령 퇴진을 요구했다.

아무런 대안도 없이.

3,  박정부 초반부터 150석의 거대당을 이끌고 줄곧 야당에게 끌려다녔다.

4.세월호사고 때도 적절한 대응을 못하고 야당과 좌파세력에게 끌려다녔다.

5.소위, 친박이니 비박이니 하면거 계파간 분열을 일으키고, 주로 비박들이 종편에 출연하여 자당의 대통령을 비난했다.

6.여당이 야당과 연정하여 딜을 하고 각종 개혁을 무산시켰다.

7.청와대 정윤회허위문건 유출사건도 ys에서 보듯 오히려 방관했다.

8.성완종 메모에서도 친박들 중 이완구 홍준표가 타겟이 되어도 방관만했다

(성완종은 노정부 때 두 번이나 특별사면 받았다. 공격도 제대로 못함)

9.총선 때 김무성이 도장 갖고 나르샤해서 결국 새누리당이 참패했다.

(이로부터 새누리가 크게 흔들리기 시작)

10.김무성과 박지원은 내각제 개헌 이원집정제, 분권형 대통령을 꿈꿔왔다.

11.언론의 가짜기사 허위보도에도 대응을 하지 못하고, 오히려 촛불이 민심이다 하면서 태극기세력을 비하했다.

12.12월 9일 234명 중 구 새누리가 60명이상이 탄핵가결해버린다.

13.33명이 딴 살림차리고 나간 후에 좌파목사 인명진데려와서 당명과 로고를 바꿔버린다.

14.손석희태블릿진상규명위원회도 인명진이 없애버렸다.

15.대법원판결 남아있는 홍준표는 복당시키고, 박통은 기소됨과 동시에 제적시킨다.

16.뇌물죄로 재판 앞둔 홍준표는 대통령 후보로 돈 한푼 안받고 모함에 걸린 박통은 제적처분시킨다.

17.이제와서 탄랙주도한 권건동 김성태 등을 조건없이 받아들이고, 홍준표는 탄핵주도한 나경원을 선대위원장으로 임명한다.

18.이러면거 이제와서 대통령의 탄핵진실을 밝힌다고??

태극기세력들 일부가 홍준표지지하고, 정규제,조갑제, 김평우가 홍준표지지한다고?? 

이러니 보수층이 궤멸되지.

문재인과 김정은이 웃고 있다.

모함에 걸린 박대통령은 감옥에서 말라죽어가는데.

*****홍준표는 지금이라도 박대통령 석방시켜라.(병보석으로)

그러면  조금이라도 진정성을  믿어줄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