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세월호 사건 우연만은 아닌것 사회적 변화의 누적산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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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5 채*조 조회수 262 |
우연의 일치 이겠지만 단원고 학생들의 담임 지도교사들 대부분이 전교조 소속임은 분명하고 보이스카우트 지도자교육으로 무장되었드라면 이런 304명의 대형 참사는 없었을것이다. 위기대처능력이 빵00점이다. 배안애 물이차오르는데 갑판으로 피신을 시키지않았는 책임을 물어야한다 물론 본인 자신이 죽어가면서 참사를 맞이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최소한 스카우트 정신이면 한사람의 희생자도 없었을것////////////////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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