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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한(韓)의 줄기인 중.일을 패대기칠 수단은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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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6 윤*현 조회수 239


신의 빛되는 양심이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어느 정파에도 안 속했던 아웃 사이더 홍준표는 차기 대권인 자유혼의 신인 전령사



거짓과 위선과 탐욕을 소멸하시는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 만세


한민족과 인류를 살릴 신인통치 위해


악의 아가리에서 건져 내사 지켜 주셨다


하나님의 빛(양심)이 한반도 상공에서


쏟아져 북녁의 악의 권세를 무너 뜨리고


중국대륙으로 퍼져 나가는 것을 보았다



 





한민족의 국호 한(韓)은 고대부터 우리 나라의 오리지날 국호이며, 유지하려한 국호이며 오늘날도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국호이다. 고종황제는 청.일 전쟁이 청나라 패배로 끝나자,소중화 500년의 문을 닫고 큰나라 '韓'이란 국호를 사용하고,스스로 황제를 칭하며 원구단에서 조물주 하나님에게 제사를 올렸다. 제천의식이란 모두 고대 한국의 통치자들만이 행할 수 있는 지구 천제국의 정치적 종교적 의식행위였다.



고종황제가 이러한 제천의식을 행하였다는 사실은 스스로 고대 한국의 위상을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으며, 고종황제가 계승하고자 했던 나라는 바로 단군한국이였음을 알 수가 있고, 단군한국의 국호가 韓이였음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오리지날 '한韓'은 현재 1만년전 마고한국(마한)이


재한 서남해 중심의 한반도 땅에서 살고 있는 우리다!


국은 현재 자신들의 영토에 속한다하여 한민족만의 풍습인 상투를 틀고 옥을 중시하고 현 대한민국 권력을 상징하는 봉황토템을 가지고 있던 '요서 한민족'문명을 인류시원문명이라고 하면서 자기들 문명이라 날조하고 있다.


그리고 뿌리의식이 부재한 대한민국 사학계나 정치권은 꿀 먹은 벙어리마냥 정당한 논리로 대응조차 제대로 못하고,우리의 자위권인 사드배치한다고 부지를 지원한 롯데에 대한 핍박을 가하는 중공에 대해 강력한 대응조차 하지 않았다. 중공도 사드를 배치하고 괌 뿐만 아니라 한반도 곳곳을 다 보고 있으면서 지들이 하면 로멘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이중잣대로 우리를 속국 취급한 것이다. 그것이 바로 중공의 속성인 것이다.


그러나,요서 한민족문명(중공은 요하문명이라 칭함)은 상투.옥.석관.제천.봉황.빗살토기 등 오리지날 한민족 유물유적임이 고고학적으로 증명되었고, 지구촌 동-서로 이주해 간 슈메르.인디언 등 한민족에게도 공통적으로 증명된 바, 우리 韓문명인 것이다. 그리고, 연대기적으로 인류4대 문명 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기원전 7천년대까지 소급되는 9천년 전의 문명이니 우리 한민족 건국신화인 [단군신화] 첫 인물로 등장하는 9천년 전의 환인시대와 정확히 일치되는 문명이다.


그리고, 요서 한민족은 농경문화인데, 한반도 충북 청원에서 출토된 볍씨가 1만 5천년전의 볍씨이고, 제주도에서 출토된 토기가 2만년전의 것이고, 전남 화순에서 출토된 석기가 2만년전의 것이고,만주와 이어진 한반도는 100만년을 전후한 선사유적이 많으니 요서 한민족 문명은 서남해 중심의 한반도 사람들의 문명임을 부정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런데,일제 식민사관과 동북공정논리에 지배를 받는 사학자들은 반박과 대응자체를 못하고 속수무책 당하고 있고, 재야사학자라는 자들도 한민족의 시원을 인류가 생존하기도 어려운 만년설 지역인 히말라야 지역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니 양쪽 모두 자기모순이고 어불성설의 역사논리를 펴고 있는 것이다.


우리 한민족 정통사서인 [환단고기]에는 단군3한국 중 마한(마-한국)이였던 우리가 살고 있는 한반도를 "제일 처음"을 의미하는 '천일'로 불렀다고 기록하고 있다. '천일'이란 문명과 인류가 처음 시작되었다는 의미이니 바로 인류와 한민족의 태궁지역임을 스스로 밝히고 있는 것이다. 고로 면적상으로 주변 강대국들보다 땅덩이가 작다하여 움추릴 필요가 없는 것이고 기가 죽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땅인 이 제천성지는 기독경/창세기에 기록된 동방의 에덴동산이니 만큼 하나님의 빛(양심)이 강하게 비추고 있기에 부패하고 탐욕스러운 사악한 거짓세력은 절대로 살 수가 없는 땅이고, 주변 강대국들이 삼킬 수도 없는 땅이며, 거주이전과 표현의 자유와 인권을 억압하고, 양심에 기반한 비공개 비밀투표를 허용하지 않는 북한의 세습군사독재권력 역시 지배할 수 없는 땅이다./대한민국 지성-윤복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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