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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한(韓)을 국호로 정한 단군왕검은 왜 북극성이라 칭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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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6 윤*현 조회수 289


신의 빛되는 양심이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어느 정파에도 안 속했던 아웃 사이더 홍준표는 차기 대권인 자유혼의 신인 전령사



거짓과 위선과 탐욕을 소멸하시는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 만세


한민족과 인류를 살릴 신인통치 위해


악의 아가리에서 건져 내사 지켜 주셨다


하나님의 빛(양심)이 한반도 상공에서


쏟아져 북녁의 악의 권세를 무너 뜨리고


중국대륙으로 퍼져 나가는 것을 보았다



 





한민족 국호는 고대부터 국호 '한(韓)'이다. 그래서 '통일한국'이란 용어를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고대에 동-서 전 지구촌으로 이주해간 한민족에 의해서 '칸.간.안'으로 변음화된 '한(韓)'은 "크다.높다.중심.임금.하나"라는 우주일체적인 개념으로 한민족 정체성을 의미한다.


그러면 왜 '한(韓)'이란 의미는  "크다.높다.중심.임금.하나"라는 우주일체적인 개념를 가지고 있는 것인가? 그것은 한민족이 고대부터 하늘에서 온 천손족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럼 어디서 온 천손족이란 말인가? 그것은 고대부터 한민족이 상투를 틀었던 풍습에서 알 수가 있는데, 상투는 지금으로 말하면 와이파이 안테나를 상징한다. 즉 한민족이 온 고향의 별자리를 향하고 있는 안테나가 상투인 것이다. 그 별자리는 어디인가? 그것은 호남을 중심으로 한반도 고인돌에 가장 많이 새겨져 있는 북두칠성이다. 한민족 장례식에서 칠성이 새겨진 석판을 깔고 죽음을 "돌아 가셨다"로 표현한 점에서 명백해진다. 즉, 우리가 떠나 왔던 북두칠성 별자리로 다시 돌아 간다"는 의미가 바로 한민족이 사용한 칠성판 장례식 풍습인 것이다. 국조 단군왕검 천왕이 스스로 북두칠성에 빛나는 '북극성'이라고 칭한 배경이라고 할 것이다.


북극성은 절대로 움직이지 않고 중심푯대가 된다. 혼란과 무질서를 바로 잡는 중심푯대로서 단군왕검 천왕은 스스로를 북극성이라 칭한 것이다. 그 북극성이란 방향을 잡아 주는 중심푯대를 상징하기도 하고, 혼란과 무질서를 바로 잡아 주는 진리와 공의의 중심푯대를 상징하기도 한다. 인류 만민 속의 양심과도 같은 별이 북극성인 것이다. 고로 진리와 공의를 상실하는 패거리주의는 절대로 권력의 중심이 될 수 없으며, 지속될 수도 없는 것이다. 오로지 양심에 기반한 진실과 공의와 보편적 가치만이 권력의 주인이 될 수 있으며 지속성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바로 '한(韓)'이 갖는 "크다.높다.중심.임금.하나"라는 우주일체적인 의미인 것이다./대한민국 지성-윤복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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