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의 공식 국호인 '고려(고리)'라는 말도 "높고 위대하다!"라는 의미이니 결국 '한(韓)'을 의미하는 국호다.

게르만족을 몰아 로마제국을 무너뜨린 '훈'도 실은 ''한(韓)'을 의미하는 말이다. 유럽의 헝가리는 '훈'과 '고리'가 결합된 국호이니 '한-고려' 즉 한민족 고구려라는 국호로써 헝가리를 건국한 주역은 고구려족이며, 로마제국을 멸망케 만든 '훈족'이란 결국 고구려의 맥궁을 사용한 고구려족이고, 훈족의 위대한 대왕인 아틸라는 서진한 광개토태왕임을 금방 알 수 있으며, 집안에 있는 광개토태왕릉은 가묘임을 알 수 있다. 즉, 아들 장수왕이 99세를 살았던 만큼 38세에 광개토태왕이 붕어할 일은 없는 것이다.

태왕릉을 세계 최대 규모의 300명으로 지키게 했던 이유도 태왕릉이 가묘라는 무덤의 비밀을 알지 못하게 한 조치였으며, 세계 최대규모의 자연석으로 남근모양의 태왕비를 세운 이유도 광개토태왕이 태왕비문에 기록된 '토욕'으로 지금의 감숙성 지역까지 지배한 동방의 무적 고구려 태왕이였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아틸라는 광개토태왕과 동일 시기의 인물임으로 "영토를 크게 넓힌다"는 의미를 가진 훈족의 대왕 아틸라는 광개토태왕임이 명백해지는 것이다. 그리고 아틸라의 투구가 고구려의 투구이며 아틸라의 장례식이 고구려 장례식이였음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을 증명해 준다./대한민국 지성-윤복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