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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꼭 꼼수?투표까지 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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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9 윤*현 조회수 214



아들 특혜채용의혹에 대해 대국민 사과도 없던 문재인 부부

 

꼭 꼼수?투표까지 해야 하는가? 그걸 찍는 기자는 모고?

 

투표 후 접는건 기본 상식 아닌가?공개투표는 북괴나 하는 짓

 

 

[보도자료]

 

9일 오전 투표하는 문재인 후보 내외./사진=뉴스1

9일 오전 투표하는 문재인 후보 내외./사진=뉴스1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부인 김정숙씨가 누구를 찍었는지 알 수 있는 투표용지가 언론사 카메라에 포착됐다.

9일 오전 김씨는 남편 문 후보와 함께 자택 인근 홍은2동 주민센터에서 투표했다. 이날 김씨는 개별 기표소에서 투표용지를 접지 않고 투표함에 넣었다. 이 장면을 언론사 카메라가 클로즈업해 촬영하는 과정에서 김씨가 어느 후보에 기표했는지 알 수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

문 후보 역시 투표용지를 접었으나 크기와 위치를 감안하면 어느 후보에게 기표했는지 추측이 가능했다.

9일 오전 투표하는 문 후보 내외./사진=뉴스1

9일 오전 투표하는 문 후보 내외./사진=뉴스1

이에 대해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법 위반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일부러 (누구를 찍었는지) 보이려 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선거법 위반이 아니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씨의 기표 위치를 알 수 있는 사진을 보도하는 것은 선거 비밀투표의 원칙에 어긋나 선거법 위반의 소지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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