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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청와대에서 나온다는 문재인 스스로 자격없음 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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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3 윤*현 조회수 270



신인 통해"이전 것은 지나 갔으니 보라 것이 되었도다!"예언이 비로소 성취되는 것

 

신인은 자기모순 이중잣대의 언어도단시대에 지구의 제천성지 한국 땅에 출현한다

 

"그 때는 주의 얼굴을 볼 것이요! 사랑이 없으면 모든 것이 울리는 꽹과리다"가 실현



 

세계 예언가들의 예언, "한반도 하늘에서 하나님의 빛이 쏟아져

 

북녁의 악의 권세가 무너지고 중국대륙으로 퍼져 나간다!"


 

조물주 하나님 천신을 섬기고 제사지내던 환인들의 한민족시대 복원!

 

 

 

 

 

마지막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 취임 이후에 허경영씨는 4년 못가서 물러나게 될 것이라고 예언하여 적중했는데 이번 대선과 관련한 예언내용을 소개하기로 한다.

 

이번 과도기 대통령은 오래 가지 못하며 임기 3년 때 큰 문제가 발생하여 국민지지를 상실하게 되며, 결국 허경영씨 자신이 국민 80%지지로 권력을 잡게 되고 국가를 혁명하게 될 것이다는 예언이다.

 


 

국민 다수는 이제 부패 무능 정치권에 식상해 있고 절망상태다. 국민과 민족을 위해 국가를 혁명할 새로운 아웃 사이더가 필요한 것이다. 허경영씨는 권력을 잡게 되면 국가부채 1000조가 넘는 상황까지 만들 만큼 국가경제와 국민경제를 망친 3000여명의 정치꾼들을 국가정신교육원에 입소하게 하고, 국회도 유럽처럼 세비를 안 받는 봉사직으로 100여명으로 줄이고 ,


 

 

저출산 양극화 노령화로 망국으로 가는 나라와 국민을 살리기 위해 500조에 달하는 국가예산 중 200조 가량을 국민배당하여 돈을 돌게함으로써 가정경제 내수시장을 살리고, 한반도전쟁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기 위해서 세계정부로 격상할 유엔본부를 한반도(판문점)로 이전해야 하며,

 

 

국민건강을 해치는 중국의 황사를 차단하기 위해서 한국이 주도하여 바이칼호 물을 끌여다가 중국의 사막을 산림화하는 한-중-일 녹화사업을 제시하고 있다. 허경영 대선공약이나 모방해 온 작금의 정치권보다 훨씬 현실적이고 안보적이고 미래적 제시가 아닐 수 없다. 임기 3년 후에 사라지게 된다는 과도기 대통령 아후 허경영씨가 국민 80%지지를 받고 국가를 혁명해 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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