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헌법전문]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 대한

상투를 틀고 옥을 중시하고 봉황토템을 사용한 요서 한민족 문명은

황하 인더스 슈메르 이집트 마야 등 인류문명의 시원문명으로 밝혀졌다

고대 한민족이 건국한 단군한국의 상징인 비파청동검이나 고인돌이

황하지역에서 발견되지도 않는 중공은 현재 자신의 영토에 속한다하여

마치 자신들의 '요하문명'이라고 이름붙인 요서 한민족문명을 자신들의

문명인냥 주장하며 역사날조를 하고 있다. 역사날조는 천벌받을 짓이다!

동방의인은 그간 중공이 자신들의 문명이라 날조 주장해 온 요서문명은

한민족 문명이며, 중공의 동북공정을 무너 뜨리는 서북공정이 필요함을

주장해 왔다. 즉, 한민족 건국신화인 단군신화의 연대와 동일한 기원전

9천년까지 소급되는 요서 한민족 문명의 뿌리는 1만년 이전에 속하는

한반도 서남해 해저에 잠들어 있는 마고한국(마한) 문명임을 주장해 왔고,

이러한 사실을 증명하는 고고학적 증거로는 달의 여신 마고를 추모하는

강강술래 풍습이 마고한국이 존재한 서남해 지역에서 유래했다는 사실과 함께

서남해 소금을 문명의 시작을 의미하는 '천일'을 붙여 '천일소금'이라 부르며,

서남해 지역 성황당에 모시는 제사대상이 닭(봉황토템) 알머니라 불리운

마고이며, 충북 청원에서 세계 최고의 1만 5천년 전의 볍씨가 발견되어

영국 BBC방송에 소개된 바 있으며, 제주도 토기가 1만년 이전의 세계 최고

토기이며, 전남 화순의 석기가 2만년전으로 세계 최고의 석제도구임이 밝혀 졌다

[자료]

1만년전 한반도 서남해에서 기원하는

요서 한민족 홍산문명과 인류문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