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연평해전을 통해서 국민들은 연평해전보상금 문제에 관심을 갖게됨

2002년 월드컵열기 속에 잊혀진 연평해전 전사자들에 대한 보상 및 명예회복 문제.

1.문재인은 대통령 취임한 후  세월호 사고때 사망한 기간제교사 2명을 순직으로 처리했다.

2.세월호인양이 지연되었다가 선거기간에 인용돤 문제. 해수부관계자의 발언

3.3월10일 박통이 탄랙인용돠자마자 팽목항에 달려가 방명록 쓴 문재인

날짜도 4월10일로 기재  얘들아 미안하고 고맙다라고 씀.

4.여행가다가 사고 당한 사망자들과 전사자들에 대한 보상문제와의 형평성문제 심각하다.

연평해전으로 전사한 군인들에 대한 보상이 소급적용 안되고 있음.

문재인은 이들 문제부터  해결해야 하지 않나?  고로 전사자 예우 소급적용하는데 힘써야 돠지 않을까?

2002년 김대중정부 때는 서해교전이라 하고  순직처리했음.

이명박정부 때 연평해전으로 격상,  박정부 때  명예회복시켰지만 아직도 전사자에 따른 보상문제 특별법적용 무산됨.

(국회는 뭐하고 있나?)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뭐하나??

그리고  19대 대선 투표용지 논란 문제.

*****대통령보궐선거에 따른 두 달 약식대선으로 인한 잔여 임기문제

******선관위는 두 종류의 투표용지에 따른 해명없음.

*****문재인캠프 선거법 위반

*****문재인과 고용정보원과 아들 입사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