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부산우파가 소망한다, 나도 좌파가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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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8 배*자 조회수 338 |
환자들이 찾지않아 적자가 누적이 되어가는 상황속에 의사 한명당 하루 진료인원이 1,7%명에 불과하고 텅빈 의료원에 직원들만 가득한 상황에서 자신이 퇴직하면 자식이나 아는 사람에게 고용세습을 해대고 민노총의 시위에 뻑하면 병원을 비우고 시위참여나 하고 서비스등의 여러 문제들 속에서 환자들에게도 외면당한 이러한 상황임에도 오로지 노동자들의 입장에서만 감성적으로 사태를 바라보며 진주의료원 폐업에 대해 분노를 드러내는 좌파인들을 보며,,,,,,,,,,, 역시 적자누적이 심힘에도 불구하고 매표원부터 기관사까지의 연봉이 7천에서 1억이나 되는 시점에서 또 월급올려달라고 불법파업을 해댔던 철도노조원들을 바라보는 좌파인들의 시선을 또한 보고 느끼며,,,,,,,,,,,,이뿐만이 아닌 경제 복지등의 사회전반에 대한 문제점들에 대해 하나의 본질임에도 그걸 바라보는 좌.우의 생각은 외? 그리도 다른지 참으로 슬플뿐인것이다. 젊었을때 좌파가 아니면 가슴이 없는 사람이고 50이 넘어서도 좌파이면 머리가 없는 사람이라는 명언이 있듯이 젊었을땐 몰랐으나 결혼을 하고 자식을 키우고 집안경제를 이끌어 가는 상황을 맞이하면서 무조껀적인 지출이나 빚은 가족들에게 부담이 된다는걸 느끼게 되고 가정경제와 사회생활의 여러 경험들을 국가를 바라보는 관점에도 대비시키며 당장이 아닌 미래를 바라보는 입장으로 변하게 되는게 바로 사람이 나이가 든다는 것이고 감성보단 이성적으로 변하게 되고 ,그리고 좌파에서 우파가 된다는건데.... .작금의 여러 좌파인들을 보면서 참으로 한숨만 나올뿐인것이다. 사실 깨놓고 얘기하면 외? 우리도 국가에서 주는 여러 혜택들을 받고싶지않겠나? 하지만 기름 한빵울 나지않는 빈약하고 쫍아터진 이 대한민국에 살면서 다분히 미래를 생각해야된다는게 이성적인 생각의 발로인 것이며 . 한 예로. 말로는 I.T강국이니 어쩌니 라는 말을 쓰며 우리대한민국이 마치 I.T강대국인지 외곡되게 알고 있지만 실제적으론 하드에서만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을 뿐이지 실제 노른자인 소프트웨어에서는 다른 강국에 비해 현저하게 뒤지고 있는게 사실이고 이뿐만이 아닌 국가 전체의 여러 상황들을 보았을때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미래는 순탄치가 않다는게 현실이고 그러함에 지금의 좌파인들처럼의 남만적이고 감성적인 생ㄱ가들을 도저히 가질수가 없는게 우파인들의 현실인것이다, 사실 우리 우파인들도 좌파인들처럼 더 많은 감성으로 사히를 바라보는 시선도 필요하고 . 세 모녀 사건이나 어느순간 보이지 않는 빡쓰줍는 동네 70대 할머니처럼의 소외받고 힘든 사람들에 대한 복지정책은 대폭 필요하지만 무조껀적인 퍼주기인 공공부문 81만명의 고용이니 비정규직의 100%로 정규직화니. 미취업자에게 현금을 지급한다던지의 현정부의 감성적 이론은 아무리 대가리를 굴려봐도 답이 보이지 않는 찰나의 미봉책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고 꼬리가 머리르 흔드는 ..... 국가가 자칫 이상하게 흘러가는 지름길이라는 생각마저 들기에 반대한다는 것이다, 나는 소망한다! 좌파인들이여! 나도 당신들처럼 좌파인이고 싶다! 그리고 가씀이 따뜻한 사람이고 싶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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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자 2017.05.22 23:35
제가 말하는 매표원은 ,, 님도 역에 가서 표를 주문하고 끊어봤겠지만 유리창구안에 있는 매표원을 말합니다, 연봉이 얼만지 다시 한번 확인해보삼
황*현 2017.05.19 04:51
부산우파는 팩트확인 좀 하고 글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고용정보원이 밝힌 한국에서 연봉낮은 직업 중 하나가 매표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