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 방송할 자질도 없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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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8 김*욱 조회수 270 |
저번 JtBC 사건이나 토론프로 하는걸 보면 자질미달에 혼자 성내고 소리치고, 자기 아집에 빠져 남의 말은 전혀 들을줄도 모르고, 온갖 비호감 행동은 다하던데, 이런 사람이 보수를 욕먹이고 이상하게 만드는 사람이죠. TV 조선 방송 호감도 떨어트리지 말고 빨리 하차 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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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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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자 2017.05.18 23:43
근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전원책이란 사람이 보여준 자칭 보수논객으로서의 여러 잘못된점을 다들 아는바,, 지금 그는, 마치 깨끗한 사람인듯 실실실 웃으며 현 대한민국에 대한 상황이나 출연진들에 대한 평가를 해대는걸 보며 ,, 자기 포장하는 모습에 종욱님의 생ㄱ가과 저도 같은 느낌을 많이 느낍니다.. 솔직히 표현하자면 전원책이란 사람은 여러면에서 우파인으로서의 자질이 많이 부족해 보이고 특히나 님의 말처럼의 여러 부족한점을 지금은 앵커라는 입장에 있으니 포장한듯한 느낌도 많이 받읍니다. 사실 옛날부터 부산우파인들은 전원책이란 사람을 우파인으로 취급하지않았읍니다, 하지만 이왕 앵커를 하고 있는 사람에게 우리가 물러나라한다고 물러날것도 아니고 그냥, 가끔씩 슬프게 바라볼뿐인게 정답인듯합니다,,, 그의 한번식 튀어나오는 자칭 보수란 말에 솔직히 우리의 귀에선 피가 나오는듯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