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님을위한행진곡을 열창하는 "주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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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8 이*용 조회수 409 |
바른정당 하태경과 주호영 이제는 국민을 속이지마라 당신들이 보수라고 "'임을위한행진곡"은 북한대학생들이 80년대에 즐겨부르던노래란것을 태영호공사의 증언으로 알수가있었다 그뒤에 금지곡으로 지정했다고 하지만 그러나 그들이 감시하에 열창하여 부른노래를 왜 하필이면 이시기에 이념갈등을 부추기면서 제창하라고 지시하는것이 국민의 통합차원인지 알수가없다 이노래가 지정곡으로 선정되면 현충원 참배를 갈때마다 죄의식이 들것같은 불길한 예감이든다 "하태경" 당신은 여당일때는 조용하다가 좌파정부가 들어서면서 박승훈 보훈처장을 국정감사하라고??? 이자들를 요즘음 보면 과거에 이중간첩 "이수근"이 머리속에 나타난다 왜일까??? 좌우지간 바른정당은 이제부터는 정말 보수팔이 그만하고 정체성부터 정립해서 국민께 실토하고 정치하라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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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 2017.05.19 18:17
임을 위한 행진곡에서 임이 김일성을 가르킨다면 과연 그것을 북한에서 금지곡으로 지정했을까? 참 말도 안되는 소리를. 또한 북한 대학생이 즐겨 부른 노래라고 다 김일성을 찬양하는 곡이 되나? 논리가 전혀 맞지 않는다
황*현 2017.05.19 04:53
한번 꽂힌 생각은 쉽게 변하지 않는구만
배*자 2017.05.19 00:04
하태경은 80년대 주사파였으며 그 뒤에 전향을 하면서 한나라당의 비례대표로 공천을 받고 지금의 국회의원을 하고 있는걸 우리는 다들 알고 있고 ,그는 줄기차게 북한문제에 대해 이상한 이념을 보인느 사람들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좌파인들을 지금까지 비판해왔던것도 사실입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그의 선천적인 20대의 생ㄱ가들은 아무리 그가 전향을 했다해도 가끔씩 내놓는 그의 언에서 수긍못할 점도 많이 느껴 왔었던것도 사실이고 묘용님의 말처럼 저도 동감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