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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김일성에게 토사구팽당한 북괴 초대 국정원장 김원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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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0 윤*현 조회수 408



결국에 김일성에게 토사구팽당한






김원봉도 김일성일가를 제거하고






자유대한민국으로 통일하라 할 것이다








"그때 당시 백범 김구 선생 같은 분과 설렁탕 한 그릇 먹으면 우리 청년에게는 최대의 영광이거든요.다 잡수시더니 날더러 하는 말이 ‘자네, 내가 들으니까 한천동의 김 박사 댁을 어떻게 했다는 소리가 들리고, 또 김원봉 집을 어떻게 했다고 들었는데 그게 어떻게 된 건가?’ 웃으시면서 이렇게 점잖게 물으세요. 그러니 참 곤란할 거 아니예요. 지시는 이박사 쪽에서 몰래 받은 것인데. 하기는 김원봉은 좌우 합작에서는 백범 선생 계통이란 말이에요. 백범 선생이 좌우 합작을 시키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서 ‘사실은 아시다시피 지금 중국이 새빨개진 거 아시지 않습니까?’라고 말했어요. 나도 이박사한테 들은 게 있으니까. ‘좌우 합작이 있다가는 도저히 우리나라 수립이 어려워서 본의는 아니지만 사실 죽일 수는 없고 죽이는 척만 한 겁니다. 용서하십시오. 본의는 아니지만 나라를 위해서……’ 그랬더니 백범 선생은 ‘그러나 죽이면 안 되네. 우리가 어쨌든 독립이 됐으니까 될 수 있으면 화해를 하고 용서해 주고 서로 보호해야지 사람을 죽여서는 안 돼’ 이렇게 톡톡 두들겨 주세요. 


그러면서 ‘김원봉 집에는 어떻게 들어가게 됐나?’하고 물으세요. 또 곤란하다 말입니다.그래서 ‘사실상 김원봉이가 좌우 합작에 나온다니까 나오지 못하게 위협하기 위해서 그 정도로 했습니다’하고 대답했더니 백범 선생은 ‘자네가 그러는 바람에 김원봉이가 이북으로 갔단 말이야. 이북으로…… , 그저께 저녁에 이북으로 떠났어. 개성을 떠나 가지고 이북에 가서 방송에 나왔단 말이야. 그 사람(김원봉)이 사실상 중국에 있을 때부터 좌경이야. 우익은 아니지만 민족주의자이고 좌익인데…"

-김두한의 증언 http://dbs.donga.com/comm/view.php?r_id=00167&r_serial=03


...
─ 그 후에 백의사라는 것은 어떤 활동을 했습니까?

▲ 백의사는 순전히 좌익 거물급만 죽이는 데 주력한 거죠.

─ 그런데 몇 사람이나?

▲ 내가 봤을 때 죽인 것은…… 1급, 2급, 3급……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잘 기억이 안 나요.
"-김두한의 증언 



"그뿐 아니라 김규식 박사 대신 대한임시정부 계통에서 김원봉이 나오려는 것을 내가 습격을 했잖아요. 신문에 굉장히 크게 났습니다. 김원봉은 의혈단 단장으로 무서운 사람이거든요. 의혈단 단장 김원봉 장군, 그때는 장군이거든요. 그는 대한임시정부의 군사부장으로 왔는데 그 유명한 김원봉 씨가 똥통 밑에 숨어 있다가 나왔다고 신문이 그때 굉장했어요. 그런데 김원봉 씨는 이북으로 튀어 버렸단 말이야. 여기 있으면 죽으니까. 장사 있나? 총질하면 가는 건데. 그러니까 이박사가 대단히 애썼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장택상 씨가 잠자코만 있었으면 꽝, 해 버리는 건데 자꾸 죽이지 말라고 해서 혼만 냈습니다’고 했어요.그런데 당시 서울에는 어떤 단체가 있었으냐 하면, 함경남북도하고 평안남북도하고 황해도 일부에서 공산당한테 재산과 생명을 빼앗기고 학살당한 이북 5도 동포가 모여서 만든 ‘백의사’라는 단체가 있었어요"-백의사 대원 김두한의 증언  http://dbs.donga.com/comm/view.php?r_id=00167&r_serial=02


















결론 : 김원봉은 일제시대부터 조선공산당재건동맹 , 레닌학교를 세우고 레닌잡지를 발간하고 
지가 운영하던 무無정부빨갱이테러리스트의열단을 '무산자無産者전위동맹'으로 바꾼 
(무산자無産者는 프롤레타리아를 뜻한다.) 골수빨갱이였다. 
은행,주식회사를 테러해서 경비원 , 직원 , 사장 , 사용하는 민간인들을 총 폭탄으로 사살했다.
계급을 타파하고 평등계급의 세상을 열어 약탈착취경제제도(자본주의)를 파괴하려고했다.
김원봉은 레닌학교에서 조선인 청년들을 공산주의자들로 교육시켜 조선반도에 파견하여 수백 수천 빨갱이들을
양성하게하여 적화시키려고했으며 이를 실행에 옮겼다. 
김원봉은 의열단 9주년 창립기념연설에서 농민 노동자 무산無産 계급 투쟁혁명을 하자! , 
소련과 계속 동맹하자 !!!!! 라고 말했다. 
김원봉이 만든 빨갱이정당 민족혁명당은 공산주의 사회주의 국가를 세우겠다고 강령 20개조를 발표했다. 

그러니까 국정화 교과서에 김원봉이 일제시대부터 
골수빨갱이란 사실이 반드시 넣어져야한다.  
영원한 민족의 아버지 백범 김구 선생님도 김원봉이 좌경,좌익이라고 말씀하셨다.

빨갱이심영을 고자로 만든 김두한은 빨갱이김원봉을 죽이려고 했다. 김원봉은 똥통 속에 잠수해서 겨우 살아남았다.
김원봉은 똥이 가득히 묻은 채로 38선을 향해 급히 도주해 북괴로 가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북괴 운영진으로 10년을 보내다가 김일성한테 ㅁㅈㅎ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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