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세계수도 서울]중국=사방 1천리 못넘은 황하상류 화하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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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1 윤*현 조회수 359 |
진리(있는 그대로의 사실과 양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양심적이고 탐욕적이지 않는 군자는 천신의 순리를 따른다 군자마음을 가져야 만민의 마음을 얻나니 만국이 순종한다 작금의 대한민국은 본래 군자의 마음으로 돌아가야 할 때다! "만국의 중앙국은 무궁화와 봉황의 나라로 1만리에 언어가 통하였다!" 인류 제천국 대한민국 신적 권력의 상징
천신=영원한 무궁화=신인
천신의 새=봉황=동방의인 만국 중앙국 한국에 출현하는 신인통치 시대의 세상 https://www.youtube.com/watch?v=S_Cs3vHL_Es https://www.youtube.com/watch?v=hr5E1GBoOiI 만국의 중앙국인 군자국이 존재하였던 시대에 중국대륙에서는 감히 황제 칭호를 사용하지 못하다가 군자국이 쇠망하자, 비로소 전국시대를 통일한 진나라가 황제를 칭하게 되었다. 이는 비로소 중국이 한국에서 독립되었다는 역사적 사실을 의미한다! 일본은 군자국(단제한국) 가륵 천제(단제/만국 단군들의 제왕) 때 반란을 일으켰다가 참수당한 소시모리의 후손 배반명이 열도반란을 평정하러 가서 열도의 왕이 되어 감히 군자국의 천제의 칭호인 천왕을 참칭하니 일본왕조의 시작인 것이다. 그러하니 대한민국의 수도이름이 서울인 것이고, 일본제국주의가 한반도를 점유했을 때에도 경성이라 칭한 것이다. 일제는 역사를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동방의인(윤) 미국의 조지 아담스키는 한반도가 김일성의 6.25기습남침전쟁으로 폐허가 되다시피 한 시기인 1950년대에 예언하기를, 한국이 미래 세계에서 과학혁명과 종교혁명을 이끌어 내 인류중심국가가 된다고 예언해 놓았는데, 그의 말에 따르면 서기 2000년대에 이르면 한국에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는 물리학자만 30명이 넘게 나오며, 노벨 화학상과 노벨 의학상을 수상하는 자들은 100여명 정도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그 당시 출간된 출판물들에서 밝히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그렇게 한국에서 실현되는 과학혁명과 종교혁명을 통한 높은 수준의 영성을 배우기 위하여 세계의 많은 유학생들이 한국으로 몰려 들며, 한글이 세계공용어로 채택이 되고 그러한 문화 속에서 한국이 세계의 갈등과 반목을 해결하여 세계인들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받는 지도자 국가가 된다고 설명하고 있었다.
미래 지구의 세계에서 현재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끼치면서도 서로 가까운 곳에 모여 있는 나라를 꼽는다면 자원의 보고와 미래개발지역인 유라시아 대륙으로 이어지는 동북아시아로 불리고 있는 한.중.일 3국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은 정보통신기술(IT)과 한류라고 하는 문화 강국이고 중국은 군사력,인구와 경제 규모에서 강국이며, 일본은 첨단과학 기술 전반에서 전통적 강국이다.
그런데 중국인들이 고대 주나라가 일어난 황하 상류중심의 자신들의 자존심을 높이기 위해서 내세우는 중화(中華)사상이 원래는 왕화(王華)사상에서 나와 중화와 이적(夷狄)등의 외세들을 나누고자 하는 화이사상(華夷思想)으로 변질되었지만 3국의 중심인 한반도를 기준으로 모은다면 한자권의 세나라에서 각각 나라의 수도로 불리워지고 있는 뜻의 경(京서울)의 의미가 매우 재미 있는 결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즉, 동경, 서경, 남경, 북경으로 3국에서 가장 큰 의미로 쓰이는 곳들이 지도 상에 있는 한반도 서남쪽 끝 부분이 남경(난징 Nanjing)이 정면 위쪽에 있는 해안가로 붙고, 일본 열도가 그대로 한반도 동쪽의 백두대간으로 붙었을 때, 4개의 수도가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과 절묘하게 균형을 이루면서 형성하게 된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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