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프로그램 이미지

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가부장적 한국사회에서 겪는 보수 여성대통령의 수난사.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7.05.23 이*진 조회수 344

5월23일 오늘은 참 우울한 날이군.


뇌물받고   수사받다가 자살한  전 대통령의 기일과

탄핵받고 재판받는  전 여성대통령이 오버랩되어서 참 우울하다.

문제는 이러한 수치스러운  전직 대통령들에 대한 언론의 이중 잣대가 더 나를 우울하게 만드네.

왜  하필 5월23일인가?


뇌물건으로 일심 이심에서 유죄판결받고 대법원에서 무죄판결난 박지원은

오늘은 노무현 전 대통령 영광의 8주기라고 일갈했네.

가족이 다 뇌물받아서 그 수치스러움에 자살한 행위가 영광스러운 행위인가?

소위 좌파세력들 정치인들 박지원과 한명숙은 뇌물혐의로 유죄판결받고도 불구속 수사하고, 박지원은 지금도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명숙은 무죄다 정치탄압이다 외치던 문재인은 대통령이 되었다.

내란선동으로 재판받았던 이석기는 재판현장에 나오면서 신사복 입고 나와서 손 흔들면서 웃으면서 퇴장했었다.


특검 박영수팀이 최서원과 문형표 청와대 참모들에게 가한 행위와  포승줄에 묶여 끌려나오던 현장을 상기해 보시라.

미수결 수감자들에게 행한 언론의 기사들을 음미해보자.


검찰과 법원의 상징인 저울추의 균형이 무색하다.


5만원지폐의 신사임당.

여성성은  어머니의 희생과 헌신으로만 인정받고, 여성이 권력을 잡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것인가??


여성대통령의 통치행위는 직권남용이고, 기업이 공공재단에 자금을 출연케한 것을 대통령의 직권남용이고 뇌물죄로 뒤집오 쒸워서

파면시키고, 인민재판 받고 있는 이 사회가 과연 민주국가이고 법치국가 맞는가???


미개한 나라, 미개한 국민.

박근혜 전 대통령은 우리 한국사회에 과분한 존재다.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