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문정인 특보가

5.24조치해제하고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재개하자고 바람잡이 역할하는데

문정인특보에게 묻겠다.

1.금강산관광객들 사고나면 어떻게 책임질건가?

그리고 그 계약조건이 얼마나 불평등한 것이라는 거 모르나??

관광객일인당 머리수로 북한에 갖다바치는 돈이 얼마인지 모르나?? 

박왕자피살사건 때 북한이 사과하고 배상해주었나?

민간인에게 금 넣었다고 경고 사격도 안하고  뒤에서 쏘고 다시 확인사살까지했다.

두 방 맞았다.

그리고 남한이 북한에게 공동조사하자고 하니 북한이 거절했다.

그러면 목숨걸고 휴대폰 반납하고  카메라 뺐기고 관광해야 하나?

2.개성공단은 영세기업들 남북경협자금으로 자본 대주고 한전에서 전기공급해주고, 수자원공사가 물공급하고, 근로자착취하고

암금을 달러로 북한총국에 바치면 북한이 그 중 80달러중 0.8달러치를 북한 돈으로 준다고 하더라.

이 기막힌 사실을 문정인과 문재인참모들은 정녕 모르나??

3.노무현정부는 주적이라는 개념을 없애버렸다.

남북대화만 잘되면 다른 건 깽판쳐도 된다고 했다.

그래서 그 결과는?

남한이 돈 주고 비료주고 다 주고서 북한이 어떻게 했나?

남한괴뢰정부라고 하면서 미국의 식민지고 헬조선이다 비아냥거리고, 남한내정 간섭하고, 핵계발하고 대륙간 탄도미사일발사하는 게

북한정권이다.

연평해전, 천언함폭침에,  목침지뢰밭으로 우리 군인들이 죽어나가는 것은 다 잊어버렸나?

6,25전쟁일으킨 김일성과  남북정전렵정 어기고 무수히 도발한 북한정권과 무얼 어떻게 하자는 건가??

언론이나 기사에서 한국 전직대통령들은  함부로 실명거론하면서  김정일 김정은에게는 국방위원장이라고 꼬박꼬박 예우를 갗추더라.

남한 패널과 아나운서들이.

도대체 생각이 있는 자들인지.

더불당 병신년에 중국에 쪼르르 달려가서 사드반대 외치고 오질 않나?

노예근성. 사대주의에서 헤매는 좌파들.

1.솔직히 미국이 일본에 원자탄 투하안했으면 지금도 우리는 일본의 식민지로 남아있을거다.

2.6,25전쟁 때 미군이 한국 전쟁에서 3만의 병사가 죽었다.

3.미국의 멕아더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하지 못했다면???

미대사테러한 김기종

미대사원 방화범이 국회의원되고,

멕아더 이승만 동상 없애려는 자들.

김일성이 을지문덕보다도 영웅이라고 말한 황석영.

김일성이 민족의 영웅이라고 말하는 자들

월남이 패망되니 희열을 느꼈다고 하는 자.

시진핑에게 허리 굽혀 절하는 이해찬.

미세먼지 원인 중 하나가 중국에서 불어오는 황사가 아닌가?

문정부는 전 학교에 600억들여 미세먼지 측정하자고 하고, 경우차 없앤다네?

미세먼지 원인 규명부터 실시해야지.

70년동안 북한정권에게 농락 당하고도 정신 못차리는 현 정부

개탄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