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 터진 그 밥에 그 나물들뿐이다!

부패무능패거리 여야정치권에

절망한 국민도 정신차리고

갈아 엎어야 할 기존 정치꾼들

노예로 살지 말고, 안보 민생을

살릴 33대 대선공약을 1997년부터

특허청에 등록하고 일관되게

주장하고 요구해 온 허경영에게

민생과 나라와 민족의 미래를

전적으로 맡겨야 한다!

허경영이 문재인권력의

운명을 미리 예시하였다!

문재인 임기 3년 넘어서

큰 문제가 생기고

허경영이 국가혁명가로서

권력을 잡고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천재정치를

실현하며 인류만민이

한국으로 몰려 오고

한국민이 모두 중산층이

되고 세계 최고 부국이

된다는 허경영의 예시를

그래서 절대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