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라!

북한 동포들처럼 김일성 세습독재권력에

자유를 강탈당하면 노예다!

김정은일당 제거만이 북한의

인민해방이고 자유통일이다

[KBS 대하드라마 불멸의이순신 OST - 전곡듣기]

5대 해당자 공직배제 원칙 스스로 파기한 文정부 오래 갈까?

- 지난 총선에서 호남에서 패하면 정계은퇴하겠다던 문재인의 말장난!

- 말은 적게 하고 행동해야 하는 사람은 혀바닥에서 내밷은 무책임한 말로 망한다- 

원칙은 이행하라고 있다.

과도기 대통령 문재인 스스로 국민에게 공약을 했다! 왜 그런 5대 해당자 공직배제를 공약했을까? 그런 인간들이 공직을 맡게 되면 부패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런 원칙을 스스로 파기하고 부정하겠다고 한다면 부패비리 정부가 되겠다는 논리가 성립이 되는 것이다. 부패비리 정부를 국민 누가 지지할까? 결국에는 오래 가지 못하고 무너지는 모래성일 뿐이다.

당시 왕이나 상관이라 할찌라도 법과 원칙에 위배되면 직언하고 거부하였던 확고한 법과 원칙주의자였던 충무공 이순신이 자유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면 위장전입자나 병역면피자나 부동산투기자나 논문표절자 같은 반법치의 비양심적인 불량자들을 절대 공직에 임명하지 않는다.

그리고 자유 대한민국을 기습남침했고 수 많은 도발을 감행했던 명백한 대한민국의 주적 북괴(소련이 만들어준 김일성세습독재의 괴뢰정권)를 이롭게 하는 모든 북괴세력을 뿌리 뽑아 형법93조를 적용하여 사형에 처하여 내부 적을 청소하고, 핵개발을 통하여 미군이 철수하게 되면 종국적으로 핵겁박을 통해서 자유대한민국을 삼키겠다는 김정은의 핵개발에 맞서 자체적인 핵개발로 대응하고, 의학적으로 암덩이는 뿌리까지 제거해야 치료라는 원리에 따라서 군사우방 미국 등 국제사회와 적극 공조하여 반인권적인 조폭권력으로 한반도와 세계의 암적 존재인 김정은일당을 완전히 궤멸시키고 자유.시장.민주.복지.공존이라는 김대중-노무현도 과정상 김정일에게 핵실험으로 뒷통수를 당했지만, 종국적으로 지향했던 대한민국의 인류보편적 가치의 한반도통일을 실현하는데 안보외교노선을 견지할 것이다!

그래서 다 죽어 가는 주적 북괴에 산소 호흡기를 주어 숨통을 트여 주겠다는 북괴세력이야말로 자유 대한민국 내부의 적임이 명백하다. 그들은 세습독재로 대한민국 국민이 노예로 전락하는 적화 후에 가장 먼저 처형당할 토사구팽대상임을 월남 공산화 교훈에서 인지하지도 못한 순진한 감성적 통일주의자들에 불과하다.

그리고 세습독재권력이나 사악한 권력은 결국 내부의 인민저항으로 몰락하게 되어 있다. 통일이라는 미명 하에 북한 인민의 자유를 억압하고 굶주리게 하며 자신들의 배를 채우는 북괴의 숨통을 트여 주겠다는 내부 적의 반국가 이적행위는 그래서 형법93조(적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에 대적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되는 세력이다. 대한민국 국민과 8천만 한민족은 자유 민주 시장노선의 한반도 통일을 지지하고 추구하지, 김일성세습독재에서 노예로 사는 반자유 반민주 반인권적 통일을 거부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