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부산우파가 보는 죄의 경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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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배*자 조회수 438 |
위장전입 아닙니까? 위장전입요? 단지 선생님에 대한 대우가 좋은 강남에 가려한것뿐이지 투기 목적은 아닙니다!. 위장전입아닙니 까? 위장전입요? 단지 제가 다녔던 좋은 고등학교에 딸을 보내기 위해서였지 강남에 간것도 아니고 부동산 투기를 한건 아닙니다! 위장전입 아닙니까? 위장전입요? 단지 초등학교 입학, 고등학교 입학때와 우연히 시기가 맞아떨어진것뿐이지 부동산 투기를 한건 절때 아닙니다! 아........그래요? 하기야 죄의 경중으로 보았을때 가벼운거 같기도 하고 이상하게 안그런 국민들이 대부분인데 대한민국의 특권층이나 기득권들은 죄다 개나 소나 저지르는 보편적인 일인것 같으니 기득권들의 보편적 일상행위로 보아 위장전입은 죄를 묻지 않기로 법을 뜯어고치는게 좋을것 같군요! 이상! 땅! 땅! .성추행 아닙니까? 성추행요? 제가 엉덩이를 만진것도 아니고 . 가씀을 만진것도 아니고, 단지 어깨한번 만졌을 뿐인데 그게 무쓴 성추행이란 말입니까? 억울합니다! 아,,,,,,그래요? 듣고보니 경중으로 보아 가벼운거 같으니 이제부터 법을 뜯어고쳐 가씀과 엉덩이를 만진건 빼고 나머지는 성추행으로 보지 않는게 좋을것 같읍니다. 땅! 땅!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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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자 2017.05.29 02:39
정말 최병묵이란 사람을 경계한다. 그는 몇십년동안의 기자 생활을 하면서 정치권의 볼꺼 못볼꺼 다본터, 아마도 거기에 만성이된듯하다, 그래서 일반 국민들이나, 일반적인 정치인들의 눈높이와는 맞지않는 일이 생겼을때 그는 그런일에 대한 판단을 그럴수도 있지? 라고 편하게 생ㄱ가하고 치부하는 듯하다, tv에 나와서 그는 아마도 자기의 말이 적어도 그의 머리로 이해했을땐 일반적이다라고 생ㄱ가할지 모르나 짧은 나의 소견엔 저런 사람의 평론은 앞으로의 대한민ㄱ구을 보았을땐 굉장이 위험한 발상으로 보이는것이다..
배*자 2017.05.29 00:11
표절이든 위장전입이든 어찌보면 그냥 넘어갈수도 있으나 그들을 바라보는 우리의 비딱한 시선은 바로 고의성에 있다는 것이다, 고의성이 없으면 우연히 그런짓은 절대 하지 못하는 것이고 특히나 귀에서 피가 나는건 여기에 대한 청와대와 여당의 논리인것이며 어찌보면 이점이 더 열받게 하는것이다. 하지만 이낙연 후보는 아까운 사람이다, 대승적으로 그의 인준은 통과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