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정권교체... 그래도 문제인정부에 조금이나마 기개를 했다. 잘해줄것으로

그런데 요즘 문제인정부 구성을 보면 역시 별수 있겠는가? 생각이 된다.

민정수석 조국의 상습 고액 채납자 명단부터 시작해서...

총리를 비롯 장관 후보자들의 각종 비리의혹.. 그것도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 동안 민주당이 야당일때 그들은 어떻게 했던가? 과연 지금 장관 후보자들 인준할까?

문제는 현 야당에서 이들의 문제점을 청문하는데 대한 민주당과 소위 민주당을 지지한다는자들의 횡포다.

대선 후보 당내 경선에서부터 나타났던 막가파들의 문자폭탄의 공격이다

60년대 깡패집단들도 이런식의 막돼먹은 횡포는 없었다.

그동안 우리는 어느정권이든 장관후보자들 모두가 똑같은 위장전입.부통산투기.병역비리.세금탈루.논문표절.등

단골메뉴였다. 그렇다면

불쌍한 국민들은 피땀흘리며 살려고 발버둥 칠때 "권력주변을 맴돌던자들 " "금수저"들은 빠짐없이

이런 방식으로 살아왔다는 증거가 아니겠는가? 더럽고 추한 인간들...

이런자들의 권위가 국민들에게 좋게 보이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