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종편 방송은 볼 마음조차 없다.

종편방송 각 프로에 출연하는  대부분의 패널넘들의 행태를 보면 먹은 음식이 기어나올려고 한다.

장관 후보들의 청문회에서 나타나는 그 많은 의혹들이 한두가지가 아님에도..

이를 감싸고 두둔하기에 양심도 체면도 팽개친채 얼굴색하나 변하지 않고 입에 거품을 무는 꼴이.

대통령이 탄핵을 받을때는 서로 앞다투어 할소리 못할소리 가리지 않고 떠벌이고

심지어 x싸고 뭐싸는 일까지 들처내기 바쁘더니. 언제부터 그리 순한양이 되었길래

그 많은 비리에도 감싸고 찬양하게 되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