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문의 구라질에 침묵하는 것이 호남정신인가? | ||
---|---|---|
2017.06.03 윤*현 조회수 463 | ||
패거리 광신도를 제외하고 국민의 양심은 모두 하나다 백성을 능멸하는 문의 구라질에 침묵하는 것이 호남정신인가? 문제있어도 호남인사만 임명하면 침묵하는 것이 호남정신인가? 안철수 새정치의 실체였는가? 똥바른 배신자당과 개 같은 날의 오후자유게시마당 후천개벽의 횃불 조회 34 추천 0 2017.06.01. 18:10 http://cafe.daum.net/grandcorea/ELcD/7813
국제사회는 지구촌에서 가장 비인간적인 동물을 인류사회 이름으로 유엔이 제재를 한다. 2천만 북한동포들 가둬놓고 자유로이 이주를 할 수도 없고 국내는 물론 외국여행도 못하게 하면서 자유롭게 표현의 자유도 없고 할애비 돼지 어버이 돼지 새끼 돼지를 신주모셔놓고 헛개비에 절하지 않으면 배급도 안주고 신문에 사진이나 프랑카드에 이름이 비 맞으면 옷벗어서라도 가리어 주면 대대로 영웅칭호를 내리고 최고존엄 모독하면 총살시킨다. 지구상 가장 추악한 동물의 왕국에서는 감시자의 눈에 벗어나면 이유도 물어볼 수 없이 수용소에 강제이주 시키는 나라이다. 그런 곳에다 핵자금 무진장 퍼주고 핵실험 후에도 입도 뻥끗 안하던 무리들이 핵폐기 국제공조도 무시하고 개성공단 핵자금 퍼주려 안달하면서 금강산 관광에 1인당 2백만원씩 핵자금 퍼주고도 총맞아 죽든 말든 국민들 뒈지라고 관광 보내려하고 있다. 유엔 인권결의안도 돼지에게 물어보고 기권하는 인간이니 또 무얼할려나? 문어대가리 공약집 22쪽에 고위공직자 임용기준으로 배제대상을 1.병역면탈, 2. 부동산투기, 3. 세금탈루, 4. 위장전입, 5. 논문표절 등 5대비리 관련자를 배제하겠다고 분명하게 밝혔단다. 특히 비리의 온상인 위장전입은 학군위반, 농지불법매입, 부동산실명법위반 등 비리의 백화점이다. 그동안 여대총장 대법관 등 숫한 사람이 위장전입 들통나서 스스로 사양했다. 당장 후보지명 취소하고 국민에게 솔직히 사과하지 않고 문빠들 동원하여 호남당과 똥바른 배신자당을 앞세워 무마하려면 그 동안 문어대가리가 주둥아리만 앞세워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는 인간임을 스스로 확인해줄 뿐이다. 입에서 내뱉은 말과 행동이 다른 인간이 얼마나 갈 것인지 두고볼 일이다.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