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고구려에 관심가진 도올 김용옥은 한민족사 연구부터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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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4 윤*현 조회수 579 |
a [광개토태왕비문]"홀본 서쪽 산에 성을 쌓다"-홀본은 골본으로 풀면 고리(고려)본으로 환인
환인이라는 지명은 마고.황궁.유인시대 이후 9천년 한민족사를 함축한 [단군신화]에 첫 국조로 등장한
인물로서 한민족 정통사서 [환단고기]에는 천산에서 도를 닦고 한민족에게 불을 피우고 고기를 익혀
먹게한 인물로 기록되어 있다. 고로 환인이란 지명은 환인천제가 거주하면서 다스린 12환국 중심지역
그런 유구한 뿌리지역이기 때문에 부여 해모수 왕조를 접수한 동명성왕(백제가 시조로 삼는
부여 고두막 단제)이 길림지역에서 환인지역으로 천도를 했고,고추모가 고구려를 열었다 할 것이다.
고구려 개국성조가 동부여에서 부여로 망명하여 부여공주 소서노와 혼인하고 부여단제에 즉위한 후
국호를 고리(고려)로 바꾸고 지금의 오녀산성을 첫 수도성으로 삼았다. 고고학적으로 고추모가 고구려
첫 수도성으로 삼은 홀승골성에서는 부여유물들도 출토되었고, 우물터.왕궁터와 군사기지도 발견되었다.
- 윤복현-
15. La Luna - Sara r [ 고구려 기행 영화-"나의 살던 고향은"/도올 김용옥,"주몽이 비류수 강가에서 오녀산성을 보고 바로 저기다!"
고구려는 단군한국과 부여를 계승한 한민족 정통국가
고구려 조상 중에 21대 소태단제때 우현왕이였던 고등이 있고, 고등의 손자 색불부가 22대 단군천제에 즉위하여 48대 고열가 단제까지 단군한국의 황통을 유지하였고,
권좌를 버리고 옛 아사달로 가서 신선이 되었다는 고열가 이후에 단군한국의 5가 공화정의 합의로 추대된 해모수가 49대 단제에 즉위하게 되니 고구려개국성조인 고추모의 할아버지가 된다. 광개토태왕비문에서 광개토태왕을 17대손이라고 기록한 배경에는 해모수로부터 17대손이란 의미로써 고구려는 혈통적으로도 북부여를 계승한 정통 국가인 것이다. 그리고 해모수로부터 고추모까지 북부여 황통이 7대까지이니 고열가로부터 잇는다면 단군한국 55대 단군천제가 바로 고구려 개국성조 고추모인 것이다!
그러니 광개토태왕비문에 고추모를 천제지자.황천지자라 기록해 놓은 것이다. 즉 고추모는 단군한국의 천제들의 피를 계승한 사람이라는 의미다./윤복현
공자 노자 사상만 한국민에게 설파하던 도올 김용옥이 스스로 한민족 고대사에 무관심했음을 스스로
시인하면서 직접 고구려 유적지를 답사한 기행영화를 제작하여 국민에게 보여준 점은 칭찬할만 하다.
단지,한민족 9천년 역사를 상징적 언어로 함축적으로 기록한 단군신화를 마치 허구적 내용인양 그저
전해 오는 이야기 정도로 인식하고 국민에게 설파한 점에 대해 깊이 속죄하면서 앞으로 더욱 우리
한민족 1만년사에 대해 문헌적으로 고고학적으로 깊이 있게 연구해 주기를 바란다. 참고로 도올
김용옥이 국민에게 설파한 공자와 노자의 사상이라는 것들이 실은 공자 스스로 "술위부작"이란
표현으로 자백했듯이 공자자신의 사상이라기보다는 조상대대로 전해 우리 한민족의 사상이다.
순임금이 동이족이고 공자의 조상이 동이족이고, 노자의 조상 역시 동이족이기 때문이다.그러니
도올 김용옥은 신라 최치원이 "풍류도'라로 표현한 우리 한민족의 경천애인 사상부터 다시 연구하기를 권한다.
그래야 고대 중국인들이 천상인 하늘나라로 기록한 한반도와 만주에서 한민족의 사상을 가지고
요하와 난하와 황하를 건너로 이주해 간 동이족의 사상의 뿌리가 비로소 이해될 수 있기 때문이다.
고구려인들의 자부심과 당당함"우리 문명이 세상에서 가장 오래되었다!"-한민족 정통사서/환단고기-고구려국본기 고구려인들의 문명에 대한 자부심이 고고학적으로 맞다는 사실은 고구려가 일어난 환인지역에는 1만여기의
원시 적석총(고구려시대 포함 고구려이전까지도 해당된다)이 존재하고 있다. 지구 전 지역으로 이주하여 건설한
한민족의 거대한 피라미드는 바로 하나님에게 제사지내는 제천단이자 제사장들이였던 통치자들의 무덤이기도 하다
그러한 거대한 피라미드 양식의 원형이 바로 원시적인 형태의 압록강 지역의 1만여기의 적석총들인 것이다.그리고
장군총 옆에 만들어진 배총 상단에는 북방식 고인돌이 존재하는데, 거대한 피라미드 적석총 양식의 원형이 바로
지구 고인돌의 절반이상이 존재하는 한반도 남방식 고인돌(석관+적석) 양식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 수 있다.따라서
우리의 문명이 세상에서 가장 오래 되었다는 고구려인들의 문명적 자부심은 우리 한민족의 자부심의 소리다.
참고로 중동 슈메르.인도의 인더스.나일강 이집트.그리스 문명을 건설한 주역은 바로 고구려가 일어난 압록강
환인지역에서 서방으로 이주간 소호씨다. [산해경]에 소호씨가 압록강지역에서 떠났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윤복현 알고 보니 징기스(진국=단군한국) 한(칸)은 고구려-발해王家의 후손이였다!
모두가 함께 공존할 수 있는 기반으로써 개방성.진취성.공존성.협력성으로 대제국을
하나가 되는 정치-경제-문화 공동체가 실현되기를 바랍니다!
동방의인과 한국에 이미 출현한
신인천제가 지구 통치자로
등극하게 되면 실현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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