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금수저들은 이렇게 살아왔다. |
---|
2017.06.07 유*덕 조회수 503 |
소위 대한민국의 "금수저들" "정치권에서 맴돌던자" "권력주변에 있던 고위공직자" "교육자라는 교수들" 정권이 바뀌면 국무위원등 인사청문회가 열린다. 이에 등장하는자들은 언제나 이들 "금수저"들이 단골 손님이다. 또한 이들의 삶이 얼마나 추하고 비겁하고 비리를 일삼고 살아왔는가를 보여주는 단면이다. "부동산투기""위장전입""병역비리""세금탈루""이중국적""논문표절" 등 다양하다. 정권이 아무리 바뀌어도 이는 변하지 않을것이고 변할수 없을것이다. 영원히 "금수저는 금수저" 흙수저는 흙수저" 로 영원히 대물림 될것이다. "집권여당"은 옹호하고 "야당"은 비판하고 결과는 "면죄부" 주고 이또한 짜여진 시나리오다. 과연 이나라 대한민국 5000만 국민중에 이들을 빼고 국무위원이 될수있는 국민이 없을까?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