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통진당 해산반대자가 헌재소장후보라니..미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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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8 윤*현 조회수 485 |
종북 통진당 해산을 혼자 반대했다는 자다! 대한민국 헌재 소장 자격이 없는 자다! [보도자료]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8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북한이 우리 교전당사자로서 주적이냐'는 질문에 "그냥 주적이라고 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자유한국당 백승주 의원이 '북한이 주적이냐 아니냐'고 거듭 반복해 질문하자 이같이 밝혔다. 그는 백 의원의 첫 번째 질문에는 "우리의 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고, 두 번째 질문에는 "우리의 가장 큰 적"이라고 답변했다. 그러나 백 의원이 거듭 '북한은 우리의 교전당사자이기 때문에 주적'이라고 지적하자 "주적이라는 표현은 쓰고 싶지 않다. 중심된 적이 맞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자의 이같은 대답에 백 의원이 '중심된 적과 주적의 차이가 무엇이냐'고 물었고, 이에 김 후보자는 "그냥 주적이라고 하겠다"고 말해 논란을 끝냈다. [출처: 중앙일보] 김이수 "북한, 그냥 주적이라고 하겠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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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2017.06.09 16:38
소수의견을 존중해야 민주주의다. 간통 위헌 판결도 처음에는 소수의견 이었다. 획일적인것을 원하면 북으로 가면 된다.
배*자 2017.06.09 00:58
도대체 복현님은 어디서 이런걸 발췌하고,,,,,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