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눈치도 없는 대통령으로 비아냥거림당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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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0 윤*현 조회수 558 |
달콤했던 허니문은 끝나다 기본 예의와 성스러운 영성이 갖춰져야 비로소 백성과 만민이 따르게 되어 있다 고로 국가통치자가 기본 예와 품격이 없으면 나중에는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게 되어있다
[보도자료]눈치없는 대통령아닌가 비아냥거림 반응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청와대 직원식당을 깜짝 방문해 식사를 같이한 사진과 당시 산책 일화에 '눈치가 없다'는 우스갯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함께 식사한 것까지는 괜찮다. 그런데 식사 후 쉬려던 비서실장과 동행해 산책까지 했다고 한다. "'아무리 좋은 상사'도 없을 때가 제일 좋은데…"라는 반응이 나오는 이유다.
10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전날 점심에 청와대 여민2관 직원 식당을 찾았다. 예고도 없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직원들과 함께 식사하면서 근무 애로사항 등을 물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식판에 직접 음식을 담고, 식사를 마친 뒤 퇴식구에 식판을 반납하는 모습도 촬영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12일에도 직원 식당에 예고 없이 들러 밥, 아니 면을 먹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9일 두전째 직원 식당 방문 후 산책도 했다고 한다. 산책길엔 임종석 비서실장이 함께했다. 특히 "직원식당에서 빨리 점심을 먹고 쉬려던 임종석 비서실장이 문재인 대통령과 마주쳐 함께 밥을 먹은 것은 물론 식사 후 청와대 뒷산 길을 1시간 정도 산책했다"는 후일담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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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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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2017.06.11 16:30
사진하고 본문 내용하고 아무런 연관이 없고 눈요기감으로 여자 사진 올리는것은 적절치 않습니다. 편향된 시각을 가진것 같아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