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문빠들이 자유한국당 홈피에 들어와서 댓글쓰는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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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2 신*자 조회수 788 |
문빠들이 자유한국당 홈피에 들어와서 댓글쓰는 이유는? 그들은 소리로 뉴스를 듣지 신문으로 뉴스를 보지않는다. 그래서 선동당한 사람들이다.
신문으로 뉴스를 보면 보면서 생각하고 기억도 오래간다. 예전과 비교할수 있는 판단력도 있다.그래서 신문보는 사람들은 보수가 되는 경향이 있다. 소리로 뉴스를 듣는 사람들은 많이 떠드는게 진실이라고 믿는다. 자기생각이 없이 많이 떠들면 그쪽으로 우르르 몰려간다. 한국에서는 말과 정책이 국민을 속이는 경우는 좌파가 더심하다. 왜? 소리로 뉴스를 보는 사람들은 기억을 못하니까..인터넷 기사의 특징은 기사가 짧다. 속내용을 밝히지 않는다. 왜? 인터넷기사가 길면 안보니까. 자극적이고 기자가 원하는 것만 간단하게 쓴다. 한국이 인터넷 강국이 되면서 일어나는 일이다. 선동당하고 기억력이 약하다. 문자협박, 댓글협박하는 민주당 지지자들은 방송에서 인터넷에서 떠드는 말만 믿고 선동당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자기들패거리의 동지들한테도 문*** 아니면 문자폭탄을 보낸다. 당연히 자유한국당에 들어와서 협박하는것도 거리낌이 없다. 그들 생각에는 그게 정의니까! 댓글협박,문자협박, 촛불협박.. 시대가 읽는 시대가 아니고 듣는시대인데 어쩌랴. 자유한국당이 뉴스 들여다보기 처럼 자세한 심층 뉴스로 사실관계를 밝히는 방송을 많이 해야한다. 그런데 종편이 민주당에 장악당해서 그걸 회복할 방법을 찾아야한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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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2017.06.12 11:40
유언비어 유포하거나 선전선동하면 처벌 받습니다. 문빠/선동/협박/ 적절한 단어는 아닌 듯 하고요. 종편이 민주당에 장악은 완전 날조 유언비어 입니다. 신명자 여사님!